19세의 연하를 극복하고 역사적으로 황제의 총애를 받았던 후궁은 많지만 19살 연하라는 엄청난 나이차를 극복하고 일생 동안 황제의 사랑을 받았던 후궁은 만비가 유일하다. 명 영종의 아들 주견심은 17세의 나이로 헌종 황제에 등극한다. 헌종의 생모 주태후는 자신이 점 찍어 두었던 규수들 중 오씨를 낙점해 황후로 책봉시.. 중국역사 2010.10.22
원의 황제들 원나라의 황제들 cool2889 2005.02.27 01:30 조회 16,581 몽골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원조(元祖)의 황제들 <원의 세계표> - 추존황제를 포함해 총 21황제, 북원을 포함해 128년,북원을 제외하면 98년간 지속 - 태조 테무친 - 태종 오고타이 - 정종 쿠유크-(예종 톨루이) -헌종 몽케 - 세조 쿠빌라이 - (유종 친킴) - .. 중국역사 2009.09.15
원 황제 명종 원 명종 원 명종(元明宗)은 원나라의 황제(재위:1329년) 였다. 그의 시호는 익성경효황제(翼聖景孝皇帝) 휘는 패아지근화세랄(孛兒只斤和世剌)(쿠살라)였다. 그는 투그테무르의 형이었으며 카이산 퀼리그 칸과 탕구트 여인의 둘째 아들이었다. 토곤 테무르는 중앙아시아에 머물던 쿠살라와 투르크 카를.. 중국역사 2009.09.15
원의 문종 원 문종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원 문종(元文宗)은 원나라의 제8대 황제(재위:1328년~1329년,1330년 ~ 1332년)였다. 그는 자야아투 칸으로 불렸다. 원 문종의 휘는 투그테무르(패아지근 도첩목이,孛兒只斤圖帖睦爾)였으며 시호는 성명원효황제(聖明元孝皇帝)였다. 그는 카이.. 중국역사 2009.09.15
[스크랩] 원명(元明)교체기: 동실조과(同室操戈), 동근상전(同根相煎) (II) 4. 남방한인의 동근상전, 북방몽골인의 동실조과 차칸테무르가 죽자, 주원장은 아주 편안해 졌다. 더 이상은 북쪽으로부터의 위협이 없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전력을 다하여, 남방의 각 한인무장세력들을 손보기 시작한다. 1363년, 진우량과 파양호에서 대전을 벌여 결정적인 승리를 취득하고 강서 전.. 중국역사 2009.05.10
[스크랩] 소르칵타니(Sorkaktani) : 황제 4명을 낳은 여인 세상에는 한 여인이 여러명의 황제를 낳은 경우도 드물기는 하지만 있기는 했다. 그러나, 소르칵타니와 같은 경우는 없었다. 그녀는 일생동안 4명의 아들을 낳았으며, 그 중의 세 아들은 몽골, 중국, 페르시아의 황제를 평생 지냈고, 나머지 한 아들은 약간 운이 나빠서 잠시동안 황제를 지내다가 쫓겨.. 중국역사 2009.05.10
[스크랩] 30-2 원(元)의 중국 지배와 고려와의 관계(2) 30. 원(元)의 중국 지배와 고려와의 관계(2) 나. 원 제국과 고려와의 관계 (1) 고려왕조의 명암 원이 중국을 지배한 13세기 후반부터 14세기 중반까지 약 90년간, 고려에서는 원종에서부터 공민왕의 치세기간이 됩니다. 원종 이후 고려 왕의 묘호(廟號)에는 祖나 宗이 사라지고, 충(忠)자를 앞에 붙인 왕이라.. 중국역사 2009.04.19
[스크랩] 30-1 원(元)의 중국 지배와 고려와의 관계(1) 29. 원(元)의 중국 지배와 고려와의 관계(1) 가. 몽골의 중국지배 (1) 유목지대의 몽고족 유목(遊牧)사회가 농경(農耕)사회를 일시적인 힘으로 정복할 수는 있어도, 이를 지배하고 통치하는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르게 마련인데, 그것은 인구의 열세, 문화적인 후진성, 관습의 차이, 통치기술의 미숙(.. 중국역사 2009.04.19
[스크랩] 26-3 몽골 제국의 성립과 발전(3)-몽골의 일본원정 (3) 몽고의 일본 원정 (가) 세조 쿠빌라이 태종 오고타이가 죽고 그의 맏 아들 귀위크 칸(貴由/귀유/1246~48)이 즉위했으나, 성격이 억세고 완고하였고, 1235년 바투를 따라 유럽원정에 나섰으나, 바투와 사이가 나빠져 본국에 소환 도중에 아버지가 죽자 어머니의 노력으로 칸을 계승할 수 있었지만, 바투.. 중국역사 2009.04.19
[스크랩] 26-2 몽골 제국의 성립과 발전(2)- 오고타이와 고려침입 나. 몽고 제국의 발전 (1) 오고타이 칸(Ogadai/ 와활태 / 태종/ 1229~1241) 칭기즈칸이 사망하자 몽고 고래의 유풍에 따라 막내인 투루이가 감국(監國)이 되어 몽고제국을 섭정해 왔는데, 케롤렌 강가에서 그의 유언에 따른다고 하여 제 3자 오고타이가 쿠릴타이에서 칸으로 추대(1229). 다시 대칸이 되었다. 이.. 중국역사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