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목탁을 치는 방법 <목탁을 치는 방법> ◈ 굴림목탁 : 모든 동작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의미로 사용된다. - 방법 : 목탁을 친 후 목탁채를 그대로 목탁에 붙여둔다. - 표시 : 똑 또르르(○○○ ) 기호:◎&#9658; ◈ 내림목탁 : 인사할 때와 대중을 모으려고 할 때 사용된다. (공양:길게1회 / 울력:길게2회 / 학.. 부처님 2016.08.05
[스크랩] 목탁을 치는 방법 <목탁을 치는 방법> ◈ 굴림목탁 : 모든 동작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의미로 사용된다. - 방법 : 목탁을 친 후 목탁채를 그대로 목탁에 붙여둔다. - 표시 : 똑 또르르(○○○ ) 기호:◎&#9658; ◈ 내림목탁 : 인사할 때와 대중을 모으려고 할 때 사용된다. (공양:길게1회 / 울력:길게2회 / 학.. 부처님 2016.08.05
[스크랩] 절에서 사용되는 도구 지난호에서는 절에 모셔진 부처님 상(像)인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미륵불, 약사여래불, 비로자나불, 관세음 보살, 대세지 보살, 문수사리 보살, 보현 보살, 지장 보살, 미륵 보살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절에서 사용되는 도구(불구(佛具˙법구(法具)를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부처님 2016.07.04
[스크랩] 절에서 사용되는 도구 지난호에서는 절에 모셔진 부처님 상(像)인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미륵불, 약사여래불, 비로자나불, 관세음 보살, 대세지 보살, 문수사리 보살, 보현 보살, 지장 보살, 미륵 보살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절에서 사용되는 도구(불구(佛具˙법구(法具)를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부처님 2016.07.04
[스크랩] 목탁(木鐸) 치는법 만든이 : 구미 불교 거사림회, 제12기 포교사 반야(般若) : 천 의 환 1. 목탁(木鐸)의 의미와 기원 목탁(木鐸)은 불교 의식에서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법구(法具)로, 불전사물 (佛前四物)【범종(梵鐘),법고(法鼓),운판(雲版),목어(木魚)중 하나인 목어(木魚)가 변하여진 것이다 둥근 형태로 벌려.. 부처님 2016.06.25
[스크랩] 목탁(木鐸) 치는법 만든이 : 구미 불교 거사림회, 제12기 포교사 반야(般若) : 천 의 환 1. 목탁(木鐸)의 의미와 기원 목탁(木鐸)은 불교 의식에서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법구(法具)로, 불전사물 (佛前四物)【범종(梵鐘),법고(法鼓),운판(雲版),목어(木魚)중 하나인 목어(木魚)가 변하여진 것이다 둥근 형태로 벌려.. 부처님 2016.06.25
[스크랩] 금강경 오가해 중심으로 명상하며 금강경 읽기 금강경 오가해 중심으로 1. 육조혜능(六祖惠能: 638년 ~ 713년) 홍인(弘忍, 601-674)을 찾아가 8개월 동안 곡식 찧는 소임을 한 후에 그의 의발(衣鉢)을 전해 받고 남쪽으로 내려가 10여 년을 은둔하다가 676년에 광동성(廣東省) 광주(廣州) 법성사(法性寺)에서 삭발하고 수.. 부처님 2016.06.25
[스크랩] 지안 스님...(13) 그 글은 짧지만 이치는 멀고도 깊다 “그 글은 짧지만 이치는 멀고도 깊다” 현장과 반야심경 (2) 2013 년 04 월 29 일 지안스님/조계종 고시위원장 ‘경중의 經’으로 중국 주석서 77권 ‘같이 가자’ 뜻으로 ‘아제’가 두 번 현장(玄?, 602~664) 삼장(三藏)은 중국 불교사에서 역경의 제1인자로 꼽히는 인물이었다. 그가 인도에 .. 부처님 2015.12.05
[스크랩] [법성게(法性偈) 강론(講論)] 화엄철학의 요지, 4법계관 [법성게(法性偈) 강론(講論)] 화엄철학의 요지, 4법계관 (다) 법성문(法性門)이 열린다. 석가세존님의 49년간 가르치신 경전말씀을 결집한 후 이를다시 다섯단계로(5敎) 분류 조직하였으니 첫 번째가 소승교(小乘敎)이고 두 번째가 대승시교(大乘始敎)이다. 세 번째가 대승종교(大乘終敎)요 .. 부처님 2015.10.06
[스크랩] [법성게(法性偈) 강론(講論) 11 ] ) 총론 [법성게(法性偈) 강론(講論) 11 ] 총론 (사) 총론 (17)이사명연무변분(理事冥然無分別) 있는듯 이사분별 그러나 걸림없고 (18)십불보현대인경(十佛普賢大人境) 비로자나 보현보살 대인의 경계로세 강론 (17)~(18)까지 합론 위의 두구절은 연기분(緣起分) 이의 결론에 해당한다. 이(理)와 사(事).. 부처님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