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사

[스크랩] 고려,조선 관직과 담당 부서 ㅊ

똥하 2017. 9. 19. 04:35
고려,조선 관직과 담당 부서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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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원 (差使員) ; 조선시대 각종 특수임무의 수행을 위하여 임시로 차출, 임명되는 관원. 정3품 이하의 당하관 중에서 임명.
착응별감 (捉鷹別監) ; 고려 후기 응방(鷹坊)에서 매를 잡기 위하여 각 지방에 파견한 별감.
찬독 (贊讀) ; 조선시대 세손강서원(世孫講書院)에 속한 종 6품의 관직. 왕세손의 교육을 담당.
찬선 (贊善) ; 조선시대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속한 정 3품의 관직. 실질적인 책임자. 재야유현(在野儒賢)들을 많이 등용하였다.
찬선대부 (贊善大夫) ; 고려시대 동궁(東宮:세자 궁)에 소속된 정 5품의 관직. 동궁의 시종(侍從)·익찬(翊贊)을 담당.
찬성 (贊成) ; 조선시대 최고기관인 의정부(議政府)의 종 1품의 관직. 이상(貳相), 이재(二宰)라고도 한다.
찬성사 (贊成事) ; 1. 고려시대 문하부 소속의 정 2품의 관직. 첨의찬성사(僉議贊成事)·도첨의찬성사·문하찬성사의 약칭, 
2. 조선 건국 직후인 1392년(태조 1)에는 문하부의 종1품 관직.
찬위(贊尉) 조선시대 친왕부(親王府)에 소속된 奏任官(주임관)의 벼슬.
찬의 (贊儀) ; 1. 조선시대 통례원(通禮院) 소속의 정 5품의 벼슬. 조회·의례를 맡아보았다.
2. 조선 말기의 관직. 1902년 설치된 박문원(博文院) 소속의 관직. 국내외 고금의 서적·신문·잡지 등을 보관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관이다.
찬정 (贊政) ; 조선 말기 의정부(議政府)의 관직.전임찬정과 각부 대신이 당연직으로 겸임하는 찬정 두 종류가 있다.
찰리사 (察理使) : 군무(軍務)로 지방에 출사(出使)하는 3품 재신(宰臣)에게 붙이는 칭호. 주임무는 적의 정세에 변화가 있을 때 그 사정을 살피는 것이었다.
찰방 (察訪) ; 조선시대 각 도의 역참(驛站)을 관리하던 종6품의 외관직. 역리(驛吏)를 포함한 역민의 관리, 역마 보급, 사신 접대 등을 총괄하는 역정(驛政)의 최고책임자였다. 
찰방사 (察訪使) ; 고려시대 지방에 보내던 사행. 백성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방관들의 청탁(淸濁)을 규찰하는 일을 임무로 하였다.
참교 (參校) ; 1. 조선시대 승무원(承文院)에 속한 종 3품관. 주로 문서교감(文書校勘)의 일을 담당, 2인 중 1인은 교훈(敎訓)의 일을 맡았다.
2, 조선 말 무관직. 부교의 바로 아래 하위직이며 병졸(兵卒)의 상위에 두어졌다.
참군 (參軍) ; 조선시대 한성부(漢城府)와 훈련원(訓練院)의 정 7품의 관직.
참령 (參領) ; 조선 말기의 무관직. 관등은 주임관(奏任官) 3등이다.
참리 (參理) ; 고려 후기 첨의부(僉議府)의 종2품 재상직(宰相職).
참리관 (參理官) ; 조선 말기 궁내부의 관직.통역관 2인을 두고 맡아보도록 하였다. 칙임관(勅任官)의 장·부장 각 1인 아래 주임관(奏任官)의 외무(外務)·번역 과장 각 1인과 함께 참리관 1인, 번역관 3인을 두었으며, 그 밑에 판임관(判任官)의 주사(主事)·번역관보 각 5인을 배속하였다.
참모관 (參謀官) ;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 내의 관직. 통리기무아문의 관직으로는 각 사(司)에 당상·낭청·참사 등이 있고 중요한 직책 이하에 능력에 따라 특별 임용하는 참획관(參劃官)과 참모관을 두도록 하였다.
참문학사 (參文學事) ; 고려시대 첨의부(僉議府)의 종2품 관직.
참봉 (參奉) ; 조선시대 각 관청에 소속된 종 9품의 벼슬.
참사 (參事) ; 조선시대 동반 정9품의 토관직(土官職). 그 관계(官階)는 계사랑(啓仕郎)이다.
참상 (參上) : 조참(朝參)에 참여하는 종3품 이하에서 6품 이상의 관원의 총칭.
참상관 (參上官) ; 조선시대의 문무산계(文武散階) 중 종6품 선무랑(宣務郎)·병절교위(秉節校尉) 이상 관원의 통칭. 참직(參職)이라고도 하며, 조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참서관 (參書官) ; 조선 말기 궁내부(宮內府)·중추원(中樞院)·표훈원(表勳院) 및 각 부에 소속된 주임관(奏任官). 종래의 정5품인 정랑 및 좌랑에 해당하는 직급. 주로 과거와 고등문관시험 합격자로 충원되었다. 각부의 참서관은 대신·협판의 명에 따라 관방(官房)의 사무와 심의입안을 관장하고, 각 국과(局課)의 사무를 도왔다.
참시관 (參試官) ;조선시대 과거 때 시험을 전담했던 관원. 문과초시의 경우 한성시는 2개소에 정3품 이하 각 3인을, 그리고 향시는 생원과·진사과 초시와 같았다. 복시는 처음 양소(兩所)에 각각 통정대부 이하 2∼3인으로 했다가 뒤에 정3품 이하 4인을 임명. 마지막 전시의 참시관인 대독관(對讀官)은 처음 3품 이하 5인이었다가 뒤에 정3품 이하 3인을 임명.
참의 (參議) ; 1. 조선시대 6조(六曹)에 소속된 정 3품 당상관직. 지금의 차관보에 해당한다.
2. 조선 말기 통리아문(統理衙門)·통리내무아문(統理內務衙門)·통리군국사무아문(統理軍國事務衙門)의 관직. 품에서 6품의 관등이 이에 임용되어 차관급인 협판 아래의 직급으로 충용되어 대신의 명령을 받아 사무를 관장.
참정대신 (參政大臣) ; 조선 말기 의정부(議政府)의 관직. 의정대신 다음 서열이다.
참지 (參知) ; 조선시대 병조(兵曹)의 정3품의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참지문하부사 (參知門下府事) 고려시대 문하부에 소속된 종 2품의 관직.
참지정사 (參知政事) ; 고려시대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종 2품의 벼슬.
참찬 (參贊) ; 조선시대 최고기관인 의정부(議政府)에 소속된 정 2품의 관직.
참찬관 (參贊官) ; 고려·조선시대 경연(經筵)의 정3품 관직.
참치 ; 고려시대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몽고식 관직명. 고려시대 역(驛)을 맡았던 관직이다.
참판 (參判) ; 조선시대 육조(六曹)에 속했던 종 2품 벼슬로 지금의 차관.
참하관 (參下官) ;조선시대 문무산계(文武散階)에서 정7품(正七品) 무공랑(務功郎)·적순부위(迪順副尉) 이하의 문무잡관직(文武雜官職)의 통칭. 참외관(參外官)이라고도 하며, 조회(朝會)에는 참여하지 못하였다.
참핵사 ; 조선시대 중국에 보내는 특별사행. 중국에서 일어난 조선인들의 범죄를 중국 관원과 함께 조사하기 위한 임무를 띠었다. 정3품 당상관 이상의 관원 중에서 임명되어 파견.
창사

(倉史) ; 고려시대의 향리직. 사호(司戶)·사병(司兵)·사창(司倉)의 세 부서 중 사창에 소속된 관직. 그 임무는 수취한 각종 물품을 창고에 보관, 출입시키는 것. 향리직 내에서의 지위는 9등급 중 8위.

창선대부 (彰善大夫) ; 조선시대 정 3품의 당하관(堂下官)인 종친관계(宗親官階).
창신교위 (彰信校尉) ; 조선시대 무신의 종5품 하계(下階)의 품계명. 종5품 상계는 현신교위(顯信校尉),
창정 (倉正) ; 고려시대의 향리직. 사호(司戶)·사병(司兵)·사창(司倉)의 세 부서 중 사창에 소속된 관직.
창준 (唱準) 조선시대 교서관 소속의 잡직. 생도 중에서 선발하여 충당. 주된 업무는 서책 간행.
채방사 (採訪使) ; 조선시대 중앙에서 파견된 임시관직. 금·은광산 등 특산물 산지에 대한 탐사 임무를 띠고 파견된 관직. 공조(工曹)의 추천을 받아 왕명으로 파견된 정부의 정식 관원이었다. 관품(官品)의 차등에 따라 채방사·채방부사(採訪副使) 또는 채방별감(採訪別監)·채방판관(採訪判官) 등으로 불리었다. 채방사는 대부분 정3품·종3품의 전직·현직 관원들이었고, 채방부사나 채방별감은 정4품·종4품 내지 정5품·종5품 관원들이며, 채방판관은 종6품 관원들이었다.
채홍준사 (採紅駿使) ; 조선 연산군 때 미녀와 좋은 말을 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관리.
처려근지 (處閭近支) ; 고구려시대의 지방관직. 일명 ‘도사(道使)’라 하였다.
천문학교수 (天文學敎授) ;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서 천문학 생도의 교육을 담당한 종 6품의 벼슬. .
천문학훈도 (天文學訓導) ;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서 천문학 생도의 교육을 담당한 정9품 관직.
천총 (千摠) ; 조선 후기 각 군영에 소속되었던 정3품 관직. 고급지휘관으로 1영(營) 밑의 군사조직인 부(部)를 지휘, 통할하였다.
천추사 (千秋使) : 중국 황태자(皇太子)나 황후(皇后)의 탄신(誕辰)에, 축하하기 위하여 중국에 보내는 사신.
천호 (千戶) ; 고려시대 순군만호부(巡軍萬戶府:후에 의금부)에 소속된 관리.
첨사 (僉使) ; 조선시대 각 진영(鎭營)에 속한 3품의 무관직(武官職). 절도사(節度使)의 아래로, 병영(兵營)에 병마 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 수영(水營)에 수군 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가 있음.
첨사 (詹事) ; 고려시대 동궁(東宮:세자 궁)의 종 3품 동궁관(東宮官). 
첨서원사 (添書院使) ; 고려시대 중추원(中樞院) 소속의 정 3품의 벼슬. 첨서중추원사(簽書中樞院事)라고도 한다.
첨설직 (添設職) ;고려 말기에 군공(軍功)을 포상하기 위해 설치된 실직없는 관직. 처음에는 동반(東班) 3품 이하, 서반 5품 이하의 관직에 설치되었으나 나중에는 수가 늘면서 품계 이상에도 설치되었다.
첨위 (僉尉) ; 조선시대 의빈부(儀賓府)의 종3품에서 정3품까지의 당하관직.
첨의중찬 (僉議中贊) ; 고려 후기 첨의부(僉議府)의 종1품 관직. 전기의 문하시중을 계승한 수상직(首相職)이다.
첨절제사 (僉節制使) ; 첨사(僉使)의 원래의 관직.
첨정 (僉正) ; 조선시대 각 부서에 소속된 종 4품의 관직. 정3품 당하아문(堂下衙門) 중에서 시(寺)·원(院)·감(監) 등이 붙은 관서에 소속된 관직이다.
첨지사 (僉知事) ; 조선시대 중추원(中樞院)에 소속된 정 3품의 당상관(堂上官). 문·무관 가운데 소임이 없는 자를 이에 소속시켜 우대하였다.
청두 (聽頭) ; 고려시대의 이속직(吏屬職). 합문(閤門 : 朝會의 의례를 맡았던 관인)과 비서성(秘書省)에 소속되었으며, 정원은 각 20인이었다.
청학훈도 (淸學訓導) ; 조선시대 사역원의 청학생도를 가르친 정9품 관직.
체복사 (體覆使) ; 고려시대 지방에 보내던 임시 사행. 왜구가 침입한 지역의 민정을 살펴 보고하고, 전투를 독려하며, 그 상황을 점검하는 등 출정군에 대한 감독을 주된 임무로 하였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투를 몸소 지휘하기도 하였다. 대장군(大將軍)·판서(判書) 등을 비롯하여 왕의 총애를 받는 3품 이상의 고위 관원이 주로 이에 임명되었다.
체아직 (遞兒職) : 현직을 떠난 문무관에게 특별한 경우에 계속 녹봉을 주기 위하여 만든 벼슬.
체찰사 (體察使) ; 조선시대 지방에 파견되어 일반 군무를 총괄하던 군인직. 주로 비상시에 군대를 지휘하거나 기타 군사업무를 맡았다. 도체찰사·도순찰사·도찰리사 등은 2품 이상인 자로 임명되어 대개 원수(元帥)를 겸하였고, 순찰사·찰리사 등은 3품관이 임명되었다.
초관 (哨官) ; 조선시대 병사집단인 초(哨)를 통솔하던 종9품 관직. 100인 단위의 병사집단인 초를 통솔하던 직위이다.
초토사 (招討使) ; 조선시대 전란 중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는 특별 관원. 정3품 당상관 이상의 문·무관원 중에서 선임. 주로 특정지역의 의병을 규합, 적을 토벌하게 하는 특수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파견.
촌장 (村長) ; 고려시대 촌락의 수장(首長). 촌장은 1년 농사의 작황에 대하여 수령에게 보고하는 것을 주된 임무로 하고 있었으며, 촌류이삼품군(村留二三品軍)으로 추측되는 향병(鄕兵)의 책임을 맡기도 하였다. 그리고 향리(鄕吏)와 함께 각종의 조세를 수납하는 책임을 지기도 하였으며, 자기 군현의 관(館)과 역(驛)에 내왕하는 관인(官人)의 뒷바라지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총관

(摠管) ; 1) 1) 고려시대의 관직.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동녕부(東寧府) 등이 설치되면서 그 장(長)으로 두어졌다.
2) 조선시대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도총관(都摠管)과 부총관(副摠管)의 통칭. 직품은 정2품과 종2품이다.

3) 조선 말기 궁내부(宮內府) 소속의 무관직. 왕과 왕궁을 경호하는 호위대(扈衛隊)·경호원(警護院)을 만들면서 설치된 칙임관(勅任官)의 무관벼슬이다.

총랑 (摠郎) ; 고려시대 전리사(典理司)·군부사(軍簿司)·판도사(版圖司)·전법사(典法司)의 정4품 관직.
총리대신 (總理大臣) ; 조선 말기의 최고위관직으로, 국정을 총괄하는 내각의 수반. 영의정이 겸임하였다.
총민 (聰敏) ; 조선시대 사역원·관상감 등 기술관청 소속의 관원.
총섭 (摠攝) ; 고려 말과 조선시대의 승직(僧職). 선조 당시 총섭은 도총섭 밑에 있으면서 도총섭을 보좌했던 직책이었다.
총세무사 (總稅務司) ; 조선 말기 개항장의 해관(海關)을 지휘, 관리하는 관직. 세무사를 배치하고 총세무사로 하여금 통제, 관할하도록 하였다.
총융사 (摠戎使) ; 조선 후기 5군영의 하나인 총융청(摠戎廳)의 주장(主將). 종2품직이다. 병조 일군색(一軍色)의 시취(試取)를 관장하였고,
총제사 (摠制使) ; 고려시대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의 사령관. 재신(宰臣) 이상이 맡음.
총판 (總辦) ; 조선 말기 통신원(通信院)의 최고관직.
추관정 (秋官正) ; 고려시대 사천대(司天臺)의 종5품 관직. 천문(天文)·역수(曆數)·측후(測候) 및 각루(刻漏) 등의 일을 담당하였다.
추길관 (諏吉官) ; 조선시대 양길(良吉)의 선택을 맡았던 관상감(觀象監)의 직원. 명과(命課)에 종사.
추밀원부사 (樞密院副使) : 추밀원의 정3품의 벼슬. 헌종 1년(1095)에 중추원 부사를 고친 것이다.
추보관 (推步官) ; 조선시대 칠정산(七政算) 내편(內篇)의 추보(推步)를 맡았던 관상감(觀象監)의 직원. 추보란 천문을 관측하여 일월성신(日月星辰)의 도수(度數)를 추정하는 것이다.
추사 (趨事) ; 조선시대 화포군(火砲軍)인 파진군(破陣軍)에 속하여 있던 잡직. 종9품 근력부위(勤力副尉)로  모두 체아직(遞兒職).
추신 (樞臣) ; 고려시대 중추원의 재상급 관원. 일명 ‘추밀(樞密)’이라고도 한다.
추장 (追杖) ; 고려의 이속(吏屬) 중 잡류직(雜類職). 명칭상으로 보아 장수(杖首), 대장(大杖)과 같이 형관(刑官)의 보조역을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춘관정 (春官正) ; 고려시대 사천대(司天臺)의 종5품 관직. 천문(天文)·역수(曆數)·측후 및 각루(刻漏) 등의 일을 담당.
충수찬관 (充修撰官) ; 고려시대 춘추관의 관직. 3품 이하로 임명, 수찬관(修撰官)과 직사관(直史館)에 해당되는 관직으로 춘추관의 중추적인 기능을 맡았다.
충의교위 (忠毅校尉) ; 조선시대 정 5품의 무관관계(武官官階). 하계는 현의교위(顯毅校尉).
충편수관 (充編修官) ; 고려시대 춘추관의 관직. 3품 이하로 충당된 사관(史官), 역사편찬을 담당한 사관 중에서도 중추적 구실을 하였다.
측후관 (測候官) ; 조선시대 임시 천문관측관. 차임된 측후관은 관상감 관리와 함께 실제로 천문관측의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돌아가며 숙직을 하였다.
치과교위 (致果校尉) ; 고려시대 정 7품 상(上)의 무산계(武散階).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치과부위 (致果副尉) ; 고려시대 정 7품 하(下)의 무산계(武散階).
치력부위 (致力副尉) ; 조선시대 정 9품의 잡직관계(雜織官階).
치종의 (治腫醫) ; 종기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인(醫人).
칙임관 (勅任官) ; 조선 말기 관료의 최고 직계(最高職階). 적왕손(嫡王孫)·총리대신·왕손·종친은 정1품, 각 아문대신과 의정부 좌우찬성(左右贊成)은 종1품, 도찰원 도헌(都察院都憲)과 궁내부 및 각 아문협판, 경무사 등은 정2품 내지 종2품으로 각각 보(補)하였으며, 이들을 칙임관이라 하였다. 무관의 경우 대장·부장(副將)·참장(參將) 등 장관급(將官級)이 칙임관이었다.
출처 : 하얀그리움
글쓴이 : 하얀그리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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