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사

[스크랩] 고려,조선 관직과 담당 부서 ㅂ

똥하 2017. 9. 19. 04:33
고려,조선 관직과 담당 부서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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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명

해        설

박사 (博士) ; 1)고려시대 국자감에서 교육을 담당한 관직. 2) 조선시대 성균관·홍문관·승문원·교서관 등의 정7품 관직.
반감 (飯監) : 조선조 때 궁중에서 음식물과 물품의 진상(進上)을 맡아 보던 벼슬아치. 주방장에 해당.
반송사 (伴送使) : 외국 사신(使臣)을 보호하여 호송하는 책임을 지던 임시 벼슬.
반주 (班主) ; 고려시대 이군육위 중 응양군(鷹揚軍)의 최고지휘관인 상장군을 가리키는 명칭.
발가치 (balgachi ) ; 고려시대 몽고식 무관직. 창고의 경비를 맡아보던 군인의 관직
발위사자 (拔位使者) ; 고구려시대의 관등. ‘유사(儒奢)’라고도 한다. 고려후기의 14관등 중에 제8위로 기록.
방어사 (防禦使) ; 조선 의 지방 관직으로 각 도(道 )의 요지를 방어하는 병권(兵權)을 가진 종 2품의 벼슬.
방자 (房子) ; 고려시대의 잡류직(雜類職). 벼슬에 나아가기 이전의 관직. 중국 사신과 그 수행원이 머무는 사관(使館)에 배속되어 공응(供應)의 심부름하는 일을 담당.
방장 (房掌) ; 1) 조선시대 형조(刑曹)의 업무를 분장하는 방을 책임지는 정5품 관직. 2) 관아에서 실무(實務)를 나누어 맡아 보던 분사(分司)의 담당 실무자. 분장(分掌).
방판 (幇辦) ; 조선 말기의 관직. 기기국(機器局)·전환국(典圜局) 및 인천·부산·원산의 감리서(監理署)에 속한 벼슬.
방호별감 (防護別監) ; 고려 후기 침략때 방어하기 위해 파견된 군대의 지휘관.
배융교위 (陪戎校尉) ; 고려시대 무관의 종9품의 상계(上階) 관직.
배융부위 (陪戎副尉) ; 고려시대 무관의 종9품의 하계(下階) 관직. 무산계(武散階)의 최하위 관계이다.
(伯) ; 고려시대 봉작(封爵)의 등급. 공후백자남(公侯伯子男)의 5등작이 있었다.
백호 (百戶) ; 고려, 조선시대 5, 6품의 무관직으로 청백하고 무술이 능한 관원.
범철관 (泛鐵官) ; 조선시대 관상감 소속의 지관(地官).
법조 (法曹) ; 고려시대 8품 이상의 외관직.
벽상삼한삼중대광 (壁上三韓三重大匡) ; 고려시대 정 1품의 품계(品階). 벽상공신(壁上功臣)의 무관.
벽상삼한중대광 (壁上三韓重大匡) ; 고려시대 종1품 문관의 품계.
변무사 (辨誣使) ; 조선시대 중국에 보내는 특별사절 또는 그 사신. 중국 조정에서 왕실이나 국가의 중요사실을 오해하는 일이 있을 때, 사실을 밝히고 정정을 요구하기 위해 파견했다.
별가 (別駕) ; 고려시대의 이속직(吏屬職). 중앙관료 및 지방에 파견되는 관리의 수행원 구실을 하였다.
별감 (別監) ; 1) 고려시대 중앙과 지방의 각 관아와 여러 도감(都監)에 소속된 관직. 2) 조선시대 유향소(留鄕所)에 소속된 관직. 지방 풍속의 조정과 향리(鄕吏)를 규찰. 3) 조선시대 장원서(掌苑署) 및 액정서(掖庭署) 소속의 관직. 궁중의 각종 행사·차비(差備)에 참여. 4) 고려·조선시대의 지방에 파견된 관직.
별검 (別檢) ; 조선시대 정·종8품 관직. 전설사(典設司)의 종8품,
별군관 (別軍官) ; 조선 후기 각 군영에 장신(將臣)들의 전령이나 사환을 맡았던 하급장교..
별기위 (別騎衛) ; 조선 후기 금위영에 소속된 하사(下士).
별무사 (別武士) ; 조선 후기 말단 병졸 중 무예가 뛰어난 자를 승급시킨 마병(馬兵) 장교.
별사옹 (別司饔) ; 조선시대 사옹원(司饔院)에 소속, 주로 육류요리를 담당하던 관직.
별선관 (別選官) ; 조선 후기 관상감에 소속된 하급 전문직 관원.
별순검 (別巡檢) ; 조선 말기 비밀정탐에 종사하던 관직. 내부(內部)의 경무청(警務廳) 또는 경위원(警衛院)에 소속.
별장 (別將) ; 1) 고려시대 정 7품의 무관직. 2) 조선 때 각 영에 소속된 종 2품~정3품의 무관직. 3) 조선시대 호조(戶曹)가 설점(設店)한 은점(銀店)을 관리하던 임시관원.
별제 (別提) ; 조선시대 여러 관서의 정·종6품 관직. 공신이나 음관자제가 벼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한 녹봉이 없는 무록관이다.
별좌 (別坐) ; 조선시대 정 5품 또는 종 5품의 관리. 공신이나 음관자제가 벼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한 녹봉이 없는 무록관이다.
별차왜 (別差倭) : 일본 국왕이나 대마 도주(對馬島主)가 특별히 보내는 사자(使者). 특송왜(特送倭)라고도 함.
별체아 (別遞兒) ; 조선시대 사역원(司譯院) 소속의 부경(赴京) 수행 역관.
별효장 (別驍將) ; 조선시대 수원(水原) 총리영(總理營) 소속의 정 3품의 군인.
별후부천총 (別後部千總) ; 조선후기 어영청(御營廳)에 소속된 정 3품의 군인. 부의 책임자로, 만호에서 첨사로 승격된 영종첨사가 별후부천총을 겸.
병마 (兵馬) : 병마 절도사(兵馬節度使).
병마방어사 (兵馬防禦使) ; 조선시대 각 지방의 군대를 통솔하던 종 2품의 파견 무관직. 병마절도사·수군절도사 다음의 관직.
병마부사 (兵馬副使) ; 고려시대 무관 4품 외직 벼슬.
병마사 (兵馬使) ; 고려시대 동, 북 양계(兩界`)의 군권을 지휘하는 정 3품의 벼슬
병마절도사 (兵馬節度使) ; 조선시대 각 지방의 군대를 통솔하던 종 2품의 무관직.
병마절제사 (兵馬節制使) ; 조선시대 각 고을 수령이 겸직하는 정3품 군사직.
병마판관 (兵馬判官) ; 고려시대의 5·6품 무관 관직. 북방(北方)의 동·서 양계(兩界) 지방에 둔 외직(外職) 무관 벼슬.
병마 평사 (兵馬評事) ; 조선시대 지방에 설치한 병마(兵馬) 절도사(節度使)에 딸린 정6품(正六品) 무관(武官) 벼슬. 함경도(咸鏡道)와 평안도(平安道)에만 두었다.
병방 (兵房) ; 조선시대 지방관청에 병전(兵典) 관계 책임 향리.
병부상서 (兵部尙書) ; 고려시대 병부(兵部)의 장관. 정삼품 벼슬. 지금의 국방부 장관과 같다.
병사 (兵使) : 병마 절도사(兵馬節度使).
병사 (兵史) ; 고려시대의 향리직(鄕吏職). 호장(戶長) 아래 두어진 사병(司兵)의 말단 관직.
병절교위 (秉節校尉) ; 조선시대 종 6품에 속하는 무관의 관계(官階). 교위계(校尉階)의 하한(下限)이 된다.
병정 (兵正) ; 고려시대의 상급의 이직인 향직. 부호장 다음가는 상급 관직.
병조판서 (兵曹判書) ; 조선시대 병조(兵曹)의 우두머리로 지금의 국방부장관과 같다. 정2품.
병직랑 (秉直郞) ; 조선시대 종친(宗親)에 주던 정 5품의 동반관계(東班官階)
보간 (補諫) ; 고려시대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정6품 관직.
보공장군(保功將軍) 조선시대 무관(武官)의 관계(官階)로 종 3품의 벼슬.
보국대장군(輔國大將軍) 고려시대 정 2품의 무산계(武散階).
보국숭록대부 (輔國崇祿大夫) ; 조선시대의 정 1품하계(下階)의 품계.
보궐 (補闕) ; 1)고려 전기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정6품 관직. 2) 조선 초기에 둔, 문하부의 정5품 벼슬. 후에 헌납(獻納)으로 개칭.
보 덕 (輔 德) ; 조선시대의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를 가르치던 종 3품의 벼슬.
보빙사 (報聘使) ; 1883년(고종 20) 최초로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
보신대부 (保信大夫) ; 조선시대 초기에 종친에게 주던 종 3품상계(上階)의 관계(官階).
보양관 (輔養官) ; 조선시대 세자(世子), 세손(世孫)의 교육을 담당한 보양청(輔養廳)의 관직. 2품 이상의 고관이 임명되었다.
보윤 (甫尹) ; 고려 전기의 정7품 관계(官階).
복근랑 (服勤郎) ; 조선시대 동반(東班) 잡직계(雜職階)의 정9품의 위호(位號).
복박사 (卜博士) ; 고려시대 천문을 관측하던 종9품 관직.
봉교 (奉敎) : 조선시대 예문관의 정7품 관직. 임금의 교칙을 마련하는 일을 담당.
봉도 (奉導) ; 조선시대 임금이 거둥할 때 시위(侍衛)를 맡았던 관직. 액정서(掖庭署) 소속의 별감들이 이 일을 맡았다.
봉렬대부 (奉烈大夫) ; 조선시대 정 4품하계(下階)의 관계(官階). 상계는 봉정대부(奉正大夫),
봉례 (奉禮) ; 조선시대 통례원(通禮院)의 정4품 관직. 상례(相禮)의 아래, 찬의(贊儀)의 위이다.
봉무랑 (奉務郎) ; 조선시대 동반(東班) 잡직계의 정7품의 위호(位號).
봉보 부인 (奉保夫人) : 조선시대 외명부인 왕의 유모(乳母)에게 내린 종1품 작호(爵號).
봉사 (奉事) ; 조선시대의 각 관서의 종 8품 관직.
봉상대부 (奉常大夫) ; 고려시대 정 4품의 문산계(文散階).
봉상시정 (奉常寺正) ; 조선시대 봉상시(奉常寺) 소속의 정 3품 관원.당상관(堂上官).
봉선대부 (奉善大夫) ; 조선시대의 정 4품의 문산계(文散階). 조산대부(朝散大夫)와 여러번 개칭 반복.
봉성대부 (奉成大夫) ; 조선시대의 종 4품상계(上階)의 관계로 종친에게만 하사. 후기에는 종친의 관계(官階)를 동반(東班;文官)과 같이하여 조산대부(朝散大夫)로 하였다.
봉순대부 (奉順大夫) ; 고려, 조선시대 정 3품하(下)의 문관 품계(品階). 조선 초기에는 의빈(儀賓)에게 주던 당상관(堂上官) 관계였다.
봉어 (奉御) ; 고려시대 상식국(尙食局)·상약국(尙藥局)·상의국(尙衣局)·상사국(尙舍局)·상승국(尙乘局) 소속의 정 6품의 관직으로 각 국의 최고 관직.
봉의랑 (奉議郞) ; 1) 고려시대 종6품 상계 문관의 품계. 2) 조선시대 종 5품의 문관(文官) 관계(官階)
봉익대부 (奉翊大夫) ; 고려시대 종 2품의 문산계(文散階).
봉임교위 (奉任校尉) ; 조선시대 서반(西班) 잡직계(雜職階)의 정6품 상계(上階). 서반 잡직계 중에서 가장 높은 관계이다.
봉정대부 (奉正大夫) ; 조선시대 종 4품상계(上階)의 문관(文官)과 종친에게 준 관계(官階). 하계는 봉렬대부(奉列大夫).
봉조하 (奉朝賀) : 조선조 때 전직 종2품 이상의 퇴임(退任)한 관원을 대우해서 높여 부르던 칭호. 정조(正朝)·동지(冬至)·탄일(誕日) 등의 하례식에만 참석하고, 재직시의 품계에 따라 소정의 녹(祿)이 지급되는 은급제도(恩給制度)이다.
봉직랑 (奉直郞) ; 1) 조선시대 종 5품의 문관(文官)과 종친에게 준 관계(官階). 하계는 봉훈랑(奉訓郎). 2) 조선시대 토관계.동반 종6품 관계.
봉헌대부 (奉憲大夫) ; 조선시대 정 2품으로 의빈(儀賓)에게 준 품계(品階). 후기에는 이를 없애고 동반(東班;文官)과 같은 정헌대부(正憲大夫)를 주었다.
봉훈랑 (奉訓郎) ; 조선시대 종5품 하계(下階) 문신의 품계.
(傅) ; 1) 고려 시대에 세자나 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일품 벼슬. 2) 조선시대 세손강서원(世孫講書院)의 종1품 관직. 3) 조선시대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정1품 관직. 좌의정이나 우의정이 겸직,
부공랑 (赴功郎) ; 조선시대 동반(東班) 잡직계의 종8품 위호(位號).
부공수정 (副公須正) ; 고려시대의 향리직.
부교리 (副校理) ; 조선시대 홍문관의 종5품 관직. 교리와 함께 왕의 교서를 제찬, 검토하는 것이 주임무.
부대언 (副代言) ; 1) 고려 후기 밀직사(密直司)의 정3품 관직. 2) 조선 시대에 둔 승정원의 정3품 벼슬.
부령 (副令) ; 1) 고려시대의 여러 관청에 정,종4품 관직. 2) 고려시대 오부(五部)의 종6품직. 3) 조선시대 종친부(宗親府)의 종5품 관직.
부령 (副領) ; 조선 말기 영관급(領官級) 무관 3품의 관계. 상위직인 정령(正領)과 하위직인 참령(參領)의 중간에 위치
부료군관 (付料軍官) ; 조선시대 용호영(龍虎營)·총융청(摠戎廳) 소속의 유급 군관.
부마도위 (駙馬都尉) ; 고려, 조선시대 왕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부만호 (副萬戶) ; 고려 후기의 무반직.
부병정 (副兵正) ; 고려시대의 향리직(鄕吏職). 사병(司兵)에 속하며 병정(兵正)의 아래, 병사(兵史)의 위에 위치.
부보랑 (符寶郞) ; 고려 전기에 왕부(王府)의 인신(印信)을 관리하던 관직.
부봉사 (副奉事) ; 조선시대 봉상시(奉常寺)·내의원(內醫院) 등 여러 관서의 정9품 관직.
부부인 (府夫人) ; 조선때 외명부(外命婦)인 왕비모(王妃母)와 종친처에게 내린 정1품 작호(爵號).
부사 (府使) ; 고려, 조선시대 지방 관직으로 각 부의 수령. 정,종3품.
부사 (副使) : 1) 고려시대의 관직. 사(使)의 다음가는 관직(官職). 2) 조선시대 외교상 사신으로 파견된 삼사신(三使臣) 중 정사(正使)를 보좌한 종2품, 정3품 사신. 3) 조선시대 권설직(權設職)으로 부지휘관의 직명.
부사과 (副司果) : 조선시대의 5위(五衛)에 속한 무관직(武官職) 종 6품의 벼슬.
부사맹 (副司猛) ; 조선시대의 5위(五衛)에 속한 무관직(武官職)으로 종 8품의 벼슬. 수의부위(修義副尉)라 별칭.
부사소 (副司掃) ;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종 9품의 잡직(雜織). 궁중내의 청소임무를 담당.
부사안 (副司案) ;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종 7품의 잡직(雜織). 궁궐 안의 필연(筆硯)을 담당.
부사약 (副司) ;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종 6품의 잡직(雜織). 궁문과 궐 안 여러 문의 자물쇠를 담당.
부사옥정 (副司獄正) ; 고려시대의 향리직. 위로 사옥정, 아래로 사옥사와 함께 수령의 피고심문을 돕거나 감옥을 관리하고 죄수를 감독.
부사용 (副司勇) ; 조선시대 5위(五衛)에 속한 종 9품의 무관직(武官職). 전력도위(殿力徒尉)라 별칭.
부사정 (副司正) ; 조선시대 5위(五衛)에 속한 종 7품의 무관직(武官職). 분순부위(奮順副尉)라 별칭.
부사직 (副司直) ; 조선시대 5위(五衛)에 속한 종 5품의 무관직(武官職). 현신교위(顯信校尉)·창신교위(彰信校尉)라 별칭.
부사포 (副司鋪) ;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정 8품의 잡직(雜織). 궁궐내의 설비관계를 담당.
부수 (副守) ; 조선시대 종친부(宗親府)에서 종실과 종친에 관한 일을 보던 종 4품의 관직.
부수찬 (副修撰) ; 조선시대의 홍문관(弘文館) 종 6품의 벼슬.
부승지 (副承旨) ; 고려시대 광정원(光政院) 소속의 종 6품, 2) 조선시대 승정원의 정3품 당상관직.
부신금 (副愼禽) ; 조선시대 정원서(掌苑署)에 소속된 종 8품의 잡직. 정원관리에 관계된 제반 업무를 담당.
부신수 (副愼獸) ; 조선시대 궁중의 정원을 관리하던 종 9품의 잡직. 궁중 원내의 짐승 사육을 담당. 부약점정(副藥店正) ; 고려시대의 향리직. 위로 약점정, 아래로 약점사와 함께 의료상담이나 질병치료, 약재의 구입·보관·판매 등을 담당.
부약점정 (副藥店正) ; 고려시대의 향리직. 위로 약점정, 아래로 약점사와 함께 의료상담이나 질병치료, 약재의 구입·보관·판매 등을 담당.
부여과 (副勵果) ; 조선시대 서반(西班) 종6품의 토관직(土官職) 무관 벼슬. 여과(勵果)의 아래이다. 섭부사정(攝副司正)을 개칭.
부여맹 (副勵猛) ; 조선시대 서반(西班) 종8품의 토관직(土官職). 무관 벼슬. 섭사용(攝司勇)을 개칭.
부여정 (副勵正) ; 조선시대 서반 종7품의 토관직(土官職). 무관 벼슬. 섭사정(攝司正)을 개칭.
부여직 (副勵直) ; 조선시대 서반 종5품의 토관직(土官職) 무관 벼슬. 섭사직(攝司直)을 개칭.
부원군 (府院君) : 왕비(王妃)의 친정 아버지나, 정1품 공신(功臣)의 작호(爵號).
부원대군 (府院大君) ; 고려시대와 조선 초기에 친왕자에게 봉한 작호.
부원수 (副元帥) ; 고려시대의 군사지휘관으로 임시 벼슬. 2) 대한 제국 때, 원수부에 둔 관직. 황태자가 겸직하였다.
부위 (副尉) ;조선말 의빈부(儀賓府)에 속한 정 3품의 무관 관직. 2) 조선 말기 갑오개혁 이후에 정한 무관 계급. 정위(正尉)의 아래, 참위(參尉)의 위이다.
부유수 (副留守) ; 고려시대 옛 도읍지의 행정을 담당하기 위해 설치하였던 4품 이상 관직.
부윤 (府尹) ; 조선시대 정 2품의 지방 관직으로 부(府)의 우두머리.
부응교 (副應敎) ; 조선시대 홍문관에서 경서와 사적(史籍)을 관리하던 종 4품의 관직
부장 (部將) ; 조선시대 무관직(武官織)으로 오위에 속한 종 6품의 벼슬. 여절(勵節)·병절교위(秉節校尉) 등으로 별칭.
부장 (副將) ; 조선시대 말의 무관(武官)으로 정 2품이며 상장(上將) 밑의 관직. 최고위인 대장(大將)과 하위직인 참장(參將)의 중간에 위치.
부전성 (副典聲) ;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종9품 잡직의 하나.
부전수 (副典需) ; 조선시대 내수사(內需司)에 소속된 종 6품의 관직. 왕실 직영의 토지·노비 기타 재산을 관리하던 관리.
부전악 (副典樂) ; 조선시대 장악원(掌樂院)에서 음악에 관한일을 한 종 6품의 관직. 임시로 채용된 체아직(遞兒職) 녹관(祿官).
부전율 (副典律) ; 조선시대 장악원(掌樂院)에서 음악에 관한일을 한 종 7품의 관직. 임시로 채용된 체아직(遞兒職) 녹관(祿官).
부전음 (副典音) ; 조선시대 장악원(掌樂院)에서 음악에 관한일을 한 종 8품의 관직. 임시로 채용된 체아직(遞兒職) 녹관(祿官). 부절(不節) ; 고구려 후기의 14관등 중 제13위 관등.
부정 (副正) ; 1) 고려시대 각 관청 소속의 종 4품 관직. 2) 조선 때 각관청의 종 3품 관직
부정자 (副正字) ; 고려와 조선시대 교서관(校書館)과 승문원(承文院)의 종 9품의 벼슬
부제조 (副提調) ; 조선시대 각 기관에 소속된 정 3품의 관직
부제학 (副提學) ; 조선시대 홍문관(弘文館)의 정 3품의 관직. 제학(提學)의 다음 벼슬.
부직장 (副直長) ; 1) 고려시대 정 8품 관직. 2) 조선 때 상서원(尙瑞院) 소속의 정 8품 관직.
부창정 (副倉正) ; 고려시대 각 군현(軍縣)에 소속된 향직 9계 가운데 6위 지방 관직.
부책사 (副冊使) ; 고려시대 각종의 책봉례(冊封禮)를 행할 때 국왕이 보내는 사절단의 일원.
부첨사 (副詹事) ; 조선시대 말의 관직으로 왕태자궁의 주임관(奏任官) 벼슬
부총관 (副摠管) ; 1) 조선시대 5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 2품의 무관직. 2) 조선 말기 승녕부(承寧府)의 칙임관.
부총제사 (副摠制使) ; 고려시대 말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에 속한 정 2품의 무관직. 도총제사(都摠制使), 삼군총제사 다음의 관직으로 통헌대부(通憲大夫 : 정2품의 品階) 이상의 관리를 임명.
부판관 (副判官 ) ; 고려시대 출정군의 일원. 지휘관인 병마사(兵馬使)의 참모 역할을 한 듯.
부판사 (副判事) ; 조선 말기 한성재판소의 재판관. 주로 형사재판의 1심을 담당.
부호군 (副護軍) ; 조선시대 5위(五衛)에 속했던 종 4품의 무관. 정략장군(定略將軍)·선략장군(宣略將軍)이라 별칭.
부호장 (副護長) ; 고려시대 호장(戶長) 아래 관직이며 대등(大等)을 바꾸어서 부르는 말.
부호정 (副戶正) ; 고려시대 향리직(鄕吏職).9단계로 구성된 향리직에서 5위에 해당.
북한관성장 (北漢管城將) ; 조선 후기 경리청(經理廳)의 곡물의 출납을 관리하던 무관직. 북한산성 경리청에서 곡물의 출납을 관리.
북한산성도총섭 (北漢山城都摠攝) ; 조선시대 승군(僧軍)의 관직. 북한산성 안의 중흥사(重興寺)에 설치된 산성을 지키는 치영(緇營)의 승병을 관장.
분순부위 (奮順副尉) ; 조선시대 무관(武官)의 관계(官階)로 종 7품.
분용도위 (奮勇徒尉) ; 조선시대 서반 정8품 토관계(土官階)의 위호(位號).
비서감 (秘書監) ; 고려시대 비서성과 비서감 소속의 종 3품 관직.
비서관 (秘書官) ; 관청의 장관(長官)에 직속되어 기밀사무를 맡아보는 관리.
비서랑 (秘書郞) ; 1) 고려시대 비서성(秘書省)에 소속된 종 6품의 관직. 2) 조선 말기의 궁내부 소속 비서감·비서원의 관직. 참하관으로 7품에서 9품직에 해당.
비서승 (秘書丞) ; 고려시대 비서성(秘書省)에 소속된 종 5품의 관직.
비신장군 (備身將軍) ; 고려시대 국왕의 행차시 의장행렬에 참여하던 무반직의 하나. 정4품의 장군 가운데 차출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비장 (裨將) ; 조선시대 감사·,절도사 등 지방장관이 데리고 다니던 막료(幕僚).
(嬪) ; 조선시대 내명부의 정1품의 위호(位號).
빈객 (賓客) ; 1) 고려시대 동궁(東宮) 정3품 관직. 2) 조선시대에 세자의 교육을 담당하던 세자시강원 소속의 정2품 관직.
빈궁 (嬪宮) ; 세자의 정실부인의 위호(位號), 또는 왕의 후궁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대한 위호. 먼저 세자빈은 그 서열이 후비(后妃) 다음이며 품계가 없는 반면, 후궁의 빈은 정1품의 품계를 가져 관직임을 알 수 있다.
출처 : 하얀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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