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사

[스크랩] 고려,조선 관직과 담당 부서 ㄷ

똥하 2017. 9. 19. 04:32
고려,조선 관직과 담당 부서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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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서리 ( ──書吏) 조선시대 특정 관리들의 일을 단골로 보아주던 서리. 단련사(團練使) ; 고려시대 10도 12주 절도사체제하의 지방관.
단련사 (團練使) ; 1) 고려시대 10도 12주 절도사체제하의 지방관. 2) 조선시대 사신(使臣)을 호송하고 영봉(迎逢)할 때 수행하였던 군사책임자.
단련판관 (團練判官) ; 조선 초기 각 도 제진(諸鎭)의 장(將). 대개 5·6품의 수령이 이를 겸대.
단인 (端人) ; 조선시대 내명부 정·종8품의 위호(位號). 정8품 통사랑(通仕郎), 종8품 승사랑(承仕郎)의 적처를 봉작.
당대등 (堂大等) ; 고려시대 향직(鄕職)의 최고위 위계(位階).
당인 (堂引) ; 고려시대 잡류직인 궁성 내에서 사령(使令)의 임무를 담당하던 이속.
당종 (堂從) ; 고려시대 잡류직인 궁성 내의 사령(使令)의 임무를 담당던 이속.
당직 (堂直) ; 고려시대 잡류직인 궁성내의 사령(使令)의 임무를 담당하던 이속.
당하관 (堂下官) ; 조선때 조의(朝議) 때 당상(堂上)의 교의 (交椅)에 앉을 수 없는 관원, 그 관계(官階).
당후관 (堂後官) ; 고려시대 중추원(中樞院)의 정7품 관직.
대간 (臺諫) : 사헌부와 사간원.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의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관 (臺官) : 사헌부(司憲府)의 관원.
대관 (大官) ;조선때 관료의 감찰기관인 사헌부(司憲府)의 대사헌(大司憲)에서 지평(持平)까지 벼슬. 대사헌(종2품)· 집의(執義;종3품)· 장령(掌令;정4품)· 지평(정5품) 등.
대광 (大匡) ; 1)고려 전기의 16위계 중 제3위 향직(鄕職). 2) 고려 전기의 실질적으로 최고위 종1품 관직.
대광보국숭록대부 (大匡輔國崇祿大夫) ; 조선시대 정1품 상계(上階) 문관의 품계. 의정부총리대신이 이에 해당.
대교 (待敎) ; 조선시대 예문관과 규장각에 소속된 정8품 관직. 국왕들의 친필문헌·서화 및 왕실도서를 관리하는 내각의 실무담당 부책임자.
대군 (大君) ; 조선시대 왕자 중 정비(正妃)의 몸에서 출생한 적실왕자(嫡室王子).
대군사부 (大君師傅) ; 조선시대 대군의 교육을 담당한 종9품 관직.
대대로 (大對盧) ; 고려중기 귀족회의에서 선거로 선출 부족장적 신분.
대덕 (大德) ; 고려·조선 시대 승려의 법계(法階) 가운데 하나.
대도호부사 (大都護府使) ; 고려·조선 시대 대도호부의 정3품 장관직.
대독관 (對讀官) ;1) 고려 후기 과거시험을 담당한 고시관. 2) 조선 시대에, 임금이 몸소 보이는 과거에서 독권관을 보좌하기 위하여 임시로 임명하던 벼슬.
대로 (對盧 ) ; 고구려시대의 부족장적 신분 관명. 후에 중앙의 관직이 되었다.
대막리지 (大莫離支) ; 고구려 말기의 행정과 군사권을 장악한 최고관직.
대모달 (大模達) ; 고구려 후기의 최고 무관직. 조의두대형(皂衣頭大兄) 이상의 관등을 갖는 자만이 역임.
대보 (大輔) ; 고구려·신라 초기의 국정을 총괄하는 재상의 기능을 수행하던 관직.
대부 (隊副) ; 조선시대 무반의 종9품 잡직. 오위의 주요병종인 대졸(隊卒)과 팽배(彭排)에게 주어졌던 관직.
대사간 (大司諫) ; 조선시대 사간원(司諫院)의 최고직으로 임금에게 충간(忠諫)하는 일을 하는 정 3품의 벼슬.
대사성 (大司成) ; 조선시대 성균관의 최고직, 유학(儒學)에 관한 일을 맡아하던 정 3품의 관리.
대사자 (大使者) ; 고구려시대의 14관등 중 제6위 관명.
대사헌 (大司憲) ; 조선시대 사헌부(司憲府)의 수장으로 정 2품 관리.
대상 (大相) ; 1) 태봉·고려 초기에, 16등급 가운데 일곱째 품계. 2) 고려 초기에, 향직(鄕職) 9등급 가운데 넷째 등급.
대상박사 (大常博士) ; 고려시대 국가의 제사업무를 담당한 정6품 관직.
대선사 (大禪師) ; 고려·조선시대 선종(禪宗) 승려의 법계(法階) 가운데 하나. 대덕(大德)-대사(大師)-중대사(重大師)-삼중대사(三重大師)-선사(禪師)의 품계를 거쳐 대선사가 되었다.
대성 (臺省) : 1) 고려시대 어사대(御史臺)의 대관과 중서문하성의 성랑(省郎)의 합칭. 2) 조선시대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의 합칭.
대승 (大丞) ; 고려시대의 문·무관 16등급 중 5위 관계(官階). 후에 향직으로 변화.
대신 (大臣) ; 조선 말기의 7부의 장관.
대언 (代言) ; 고려시대 밀직사에 소속된 정3품 관직.
대원군 (大院君) ; 왕과 세자의 아들이 아닌 왕손이 임금이 되었을 때 생부에게 부여되는 직책.
대장 (大將) ; 1) 조선시대 하급병종의 하나. 2) 조선시대 정 2품의 무관직, 호위청(扈衛廳)에는 정 1품의 관리를 임명. 3) 3) 대한제국 성립 이후의 최고군계급.
대장 (臺長) ; 사헌부(司憲府)의 장령(掌令:정 4품)과 지평(持平:정 5품)을 가르키는 말.
대장 (隊長) ; 조선 후기 군대의 말단 지휘자.
대장 (臺長) : 사헌부나 사간원에서 실무(實務)를 전장(專掌)하던 각 분서(分署)의 우두머리.
대장군 (大將軍) ; 신라시대 무관직의 으뜸. 고려 때 종 3품의 무관직.
대전승전 (大殿承傳) ; 조선시대 내시부(內侍府)의 종4품 관직. 왕명의 출납을 담당.
대전장번 (大殿長番) ; 조선시대 대전에서 왕과 세자의 시중을 들던 환관직.
대전출입번 (大殿出入番) ; 조선시대 내시부(內侍府)의 환관직. 왕의 처소인 대전에 배치.
대정 (隊正) ; 1) 고려시대 무관(武官)의 벼슬, 촤하위 군관으로 종 9품의 벼슬. 2) 2) 조선시대 부대 편제의 하부단위인 대(隊)의 장인 무직(武職).
대제 (待制 ) ; 1) 고려(高麗) 때 보문각(寶文閣)의 정5품(正五品) 벼슬. 2) 조선(朝鮮) 시대(時代) 규장각(奎章閣)의 한 벼슬.
대제학 (大提學) ; 1) 고려 시대에, 보문각·우문관·진현관에 둔 정이품 또는 종이품 벼슬. 2) 조선시대 홍문관(弘文館), 예문관(藝文館)에 소속된 으뜸벼슬 정 2품의 관직.
대주부 (大主簿) ; 1)고구려시대의 왕명출납(王命出納) 등의 행정업무를 맡은 관직. 2) 고구려 초기에, 오부(五部)에 속하여 주로 재정을 맡아보던 벼슬.
대통관 (大通官) ; 조선 후기 청나라 사행(使行)에 동행하였던 통역관.
대학박사 (大學博士) : 고려 때 국자감(國子監)을 설치하고 두었던 종7품의 품계(品階).
대학사 (大學士) ; 고려시대 보문각·예문관·문덕전·연영전에 소속된 종2품 관직. 후에 대제학으로 개칭.
대형 (大兄 ) ; 1) 고구려(高句麗) 후기(後期) 직제(職制)의 5품(五品)쯤 되는 벼슬,
대호군 (大護軍) ; 1) 고려시대 관직으로 종 3품.대장군(大將軍)을 개칭한 품계명이다. 2) 조선의 무관직이며 종 3품의 벼슬. 건공(建功)·보공장군(保功將軍) 등으로 별칭되었다.
도감고 (都監考) ; 조선 초기 지방수령을 보좌하던 관원.
도감관 (都監官) ; 조선 후기 내수사 및 궁방(宮房)에 소속된 관직. 내수사 및 궁방의 지역단위 토지관리책임자이다.
도관사 (都官司) : 고려 말 조선 초의 형조(刑曹)에 속하는 낭청(郞廳)의 하나. 노비(奴婢)의 부적(簿籍)과 소송(訴訟)에 관(關)한 일을 맡아보았음.
도관찰출척사 (都觀察黜陟使 ) ; 1) 고려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종2품. 2) 조선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종2품.
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시대 10도 12주 절도사체제 하의 지방관.
도대사 (都大師) ; 조선시대 승려의 법계(法階) 가운데 교종(敎宗)의 최고 법계.
도대선사 (都大禪師) ; 조선시대 승려의 법계(法階) 가운데 선종(禪宗)의 최고 법계. 국가에서 주관한 선종선(禪宗選)에 합격한 자는 중덕선사(中德禪師)-대선사(大禪師)의 법계를 거쳐 도대선사에 이르게 된다.
도령 (都領) ; 1) 고려시대의 관직명. 전투부대의 실질적인 최고지휘관. 2) 고려 시대에, 귀순한 여진의 추장에게 내리던 향직 벼슬.귀화주(歸化州)를 관장(管掌)함.
도류 (道流) : 조선시대 소격서(昭格署)에 소속된 관직. 도교에 관한 업무를 관장.
도만호 (都萬戶) ; 1) 고려 시대 순군만호부(巡軍萬戶府)의 으뜸 벼슬. 2) 고려 말기·조선 초기에, 각 도(道)의 수군을 거느리던 종삼품의 무관 벼슬.
도무 (都務) ; 조선시대 동반(東班) 정5품의 토관직(土官職). 그 관계(官階)는 통의랑(通義郎)이다.
도사 (都事) ; 고려시대 1) 고려시대 상서도성(尙書都省)의 종7품 관직. 2) 고려 후기 원나라에 의하여 설치되었던 정동행성(征東行省)의 종7품 관직. 3) 조선시대 중앙의 각 관서에 소속된 종5품 관직.
도선 (導善) ; 조선시대 종학(宗學)에 소속된 정 4품의 벼슬. 종친의 교육에 관한 임무를 담당.
도순문사 (都巡問使) ; 고려시대 외관직(外官職)으로 주(州), 부(府)의 장관을 겸했다.
도순변사 (都巡邊使) ; 조선시대 군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국왕의 특사. 정2품관에 임명한 것으로 추측된다.
도순위사 (都巡慰使) ; 고려시대 군사임무를 띠고 외방에 파견된 임시관직. 외적이 침입하였을 때 도지휘사(都指揮使)· 도병마사(都兵馬使) 등을 이끌고 군대를 통수하는 직책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도순찰사 (都巡察使) ; 조선시대 군관직. 정 2품, 종 2품의 관찰사가 겸임한 임시직.
도승 (渡丞) ; 조선시대 한강변에 설치한 한성과 지방을 연결하는 진(津)·도(渡)의 관리책임자.
도승선 (都承宣) ; 조선 말기 승선원(承宣院)의 최고관직. 왕명의 출납과 기사(記事)의 기주(記注)를 관장.
도승지 (都承旨) ; 조선시대 승정원(承政院)의 정 3품의 관리.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장
도원수 (都元帥) ; 고려, 조선시대 전시에 군대를 통괄하던 임시 무관직.
도장교 (都將校) ; 고려시대의 금군 소속의 무관 보직.
도절제사 (都節制使() ; 고려 후기 양계(兩界)지역에 파견되었던 외관직. 군사·민사 모두를 관장.
도정 (都正) ; 조선시대 종친부·돈녕부·훈련원의 정3품 당상관 관직.
도제조 (都提調) ; 조선시대 육조의 속아문이나 군영 등에 두었던 정1품 자문직.
도진무 (都鎭撫) ; 1) 고려말 조선초에 설치되었던 군직(軍職). 소속된 장수의 막료. 2)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와 삼군진무소, 오위진무소 따위의 으뜸 벼슬.
도첨의찬성사 (都僉議贊成事) ; 고려조 도첨의사사의 정승(政丞),다음 위치로 재신(宰臣)급 정2품 관직.
도첨의평리 (都僉議評理) ; 정승(政丞), 찬성사(贊成事) 다음 가는 위치로 재신(宰臣)급 종2품.
도청 (都廳) ; 1) 조선시대 준천사(濬川司)에 속한 정 3품의 당상관(堂上官). 준천사의 실무책임자. 2) 2) 조선시대 국가의 중요 의례행사를 위하여 설치하였던 임시 관서의 3∼5품 관직. 보통은 홍문관의 응교·교리가 임명되었다.
도체찰사 (都體察使) ; 조선시대 때 관직, 전시에 의정(議政)이 겸임하는 최고 군직.
도총관 (都總管) ; 조선시대 오위도총부(五衛摠總府)의 우두머리로 정 2품의 관리.
도총섭 (都摠攝) ; 조선시대 승려에 대한 직책 중 최고의 승직(僧職).
도총제사 (都摠制使) ; 고려후기 삼군도총제부의 최고지휘관, 종1품 이상 무관직.
도통사 (都統使) ; 고려 후기 출정군의 최고사령관.
도필리 (刀筆吏) : 조선 시대 때 문자(文字)만을 서기(書記)하던 하급 관리.
도할 (都轄) ; 조선시대 동반 종6품의 토관직(土官職). 관계(官階)는 봉직랑(奉職郎)이다. 도할사(都轄司)의 장(長).
도호부사 (都護府使) ; 도호부의 4품 이상 으뜸 벼슬. 고려 시대에는 사품 이상으로, 조선 시대에는 종삼품으로 임명.
독권관 (讀卷官) : 고려 후기 과거시험을 담당한 고시관. 답안지를 읽고 그 내용이 잘 되었는가를 왕 앞에서 설명하는 직책.
독치 (纛赤) ; 고려 말 군중(軍中)의 독기(纛旗 : 大將 앞에 세우는 기)를 관리하던 관직.
독판 (督辦) ; 조선 말기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의 우두머리 관직.
독향사 (督餉使) ; 1624년(인조 2) 이괄(李适)의 난 때 군량의 보급을 위해 지방에 파견된 임시관직.
돈신대부 (敦信大夫) ; 조선시대 종 3품의 품계를 가진 문관 벼슬로 의빈(儀賓)에게 내린 벼슬. 의빈계의 최하위계. 왕세자의 서녀(庶女)인 현주(縣主)에게 장가든 사람에게 처음 수여하는 위계.
돈용교위 (敦勇敎尉) ; 조선시대 무관의 관계(官階)로 정 6품의 벼슬. 5위(五衛)의 사과(司果)가 이 직급에 속하였다.
돈의도위 (敦義徒尉) ; 조선시대 무관의 토관계(土官階)로 정 7품의 벼슬. 주된 임무는 변경 방어.
동몽훈도 (童蒙訓導) ; 조선 전기 각 지방에서 사사로이 학동들을 가르치던 유자(儒者).
동부승지 (同副承旨) ; 조선시대 승정원(承政院)에 소속된 정 3품의 벼슬. 통정대부.
동사 (彤史) : 사관(史官)으로, 궁중(宮中)의 정령(政令)과 후비(后妃)의 일을 기록하였음.
동산별감 (東山別監) ; 조선 후기 액정서(掖庭署)에 소속된 대전별감. 창덕궁 내의 건양현(建陽峴)을 담당, 관리.
동수국사 (同修國史) ; 고려시대 사관(史館)의 2품 이상의 관직.
동제거 (同提擧) ; 고려시대 보문각(寶文閣)의 대신(大臣)이 겸직하던 관직.
동지경연사 (同知經筵事) ; 조선시대 경연청(經筵廳)에 소속된 종 2품의 벼슬.
동지공거 (同知貢擧) ; 고려시대 예부시(禮部試)의 시관(試官). 지공거의 보좌역.
동지돈령부사 (同知敦寧府事) ; 조선시대 돈령부(敦寧府)에 속한 종 2품의 벼슬. 왕의 친족이나 외척 중에서 품계가 해당되는 자로써 임명.
동지사 (同知事) ; 1) 고려시대의 정,종2품 관직. 2) 조선시대 지사(知事)의 보좌역을 맡았던 종 2품의 관직. 이들의 직함은 소속 관청명 위에 동지(同知)를 쓰고 관청 밑에 사(事)를 사용. 3) 조선시대 동지에 명나라와 청나라에 보내던 사절 또는 파견된 사신.
동지삼군부사 (同知三軍府事) ; 조선시대 삼군부에 소속된 종 2품의 벼슬, 대장(大將)이 겸. 동지중추원사의 후신.
동지성균관사 (同知成均館事) ; 조선시대 성균관에 속한 종 2품의 벼슬
동지원사 (同知院事) ; 고려시대 중추원(中樞院)에 속한 종 2품의 벼슬.
동지의금부사 (同知義禁府事) ; 조선시대 의금부(義禁府)에 소속된 종 2품의 벼슬. 지사(知事)에 대한 보좌역으로 겸직이었다.
동지절제사 (同知節制使) ; 조선초기 의흥친군위와 의흥삼군부에 종2품 이상 군직.
동지중추부사 (同知中樞府事) ; 조선시대 중추부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
동지춘추관사 (同知春秋館事) ; 조선시대 춘추관(春秋館)에 소속된 종 2품의 벼슬. 품계로는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상, 직책으로는 참판급 이상이 겸.
동진사 (同進士) ; 고려 및 조선 초기 문과(文科) 급제자 중 제술업에 급제한 사람의 등급. 제술업에 급제한 사람을 갑과·을과·병과 및 동진사로 구분하였다.
동첨사 (同僉事) ; 고려 후기 광정원(光政院)과 자정원(資政院)의 3품 관직. 사(使)·동지사(同知事)·첨사 다음의 관직.
동첨절제사 (同僉節制使) ; 조선시대 절도사(節度使)에 소속된 종 4품의 무관직. 모든 진의 장(長). 육군에만두었다.
동판사 (同判事) ; 고려시대 밀직사 판사의 다음 위치로 종2품 관직.
둔감 (屯監) ; 조선 후기 영문(營門)과 아문(衙門)의 둔전(屯田)을 관리하던 관원.
등극사 (登極使) ; 조선시대 중국 황제의 등극을 축하하기 위하여 파견하였던 임시사절.
등록관 (謄錄官) ; 조선시대 과거시험 후 소속 서리로 하여금 제문(製文 : 과거시험지)을 붉은 글씨로 등사하게 하던 관원.
등사랑 (登仕郎) ; 고려시대 정9품 하계 문관의 품계.
등용부위 (騰勇副尉) ; 조선조 서반 잡직계(雜職階)의 정7품 위호(位號). 서반 잡직계 부위계(副尉階)의 상한이다.
출처 : 하얀그리움
글쓴이 : 하얀그리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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