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원인에 의존하여 결과가 일어난다. 의존적 발생의 법칙
윤회의 법칙, (연기: 한 생의 연기, 찰나생멸: 현생 매 순간의
윤회)
流轉연기: 중생이 생사流轉을 받는 경우, 還滅연기: 수행하여 해탈로 향하는 경우
아함경: 연기를 보는 자는 법(진리)를 보고 법을 보는 자는 연기를 본다. 연기를 보는 자는 佛을 본다라고 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법은 곧 연기라고 하는 불교의 중심사상
1. 뿌리: 무명과 갈애(근본원인)
무명의 조건(8가지: 4성제에 대한 무지, 과거와 미래와 과
거, 미래를 같이 모르는 것, 12연기를 모르는 것)
*사성제 苦의 무지: 괴로움과 불만족이 있다는
것을 모름
集의 무지: 괴로움의 원이 집착이라는
것을 모름
滅의 무지: 괴로움의 소멸인 열반을 모
름
道의 무지: 괴로움의 소멸을 위한 8정
도를 모름
*12연기에 대한 무지
원인과 결과를 모르고 원인과 결과으로
인한 과보를 모르는 것
2, 4성제: 고제와 집제(도제와 멸제는 무명에 가려져 있다. 연기의
굴레에 관한 논의이기 때문)
3, 4. 시제
5. 12가지 연결고리
6. 요소(근본적인 조건)
7. 3가지 굴레(순환하는 일주, 윤회輪回: 번뇌->업->과보)
번뇌의 굴레: 무명, 갈애, 집착
업의 굴레: 행(과거에 형성된 업)
업의 생성(현재 이루어지는 업)
과보의 굴레: 생, 노사, 식, 명색, 육입, 촉, 수,(한 일생의 시작)
이어 번뇌의 굴레로 이어 업의 굴레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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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기(12개의 고리)
1. 무명: 존재의 시원은 아님(무명에가려져 찾을 수없다)
사제와 연기의 올바른 세계관 인생관을 모르는 것
2. 행: 업의 형성(12연기에서는 과거에 형성된 업)
무지로 부터 일어나므로 필연적 윤회의 원인으로서의 업을 말한다
3. 식: 인식판단 의식작용임과 동시에 인식판단의 주체, 6식이고 그 중 의식은 6식을 주체적으로 보는 識體이다. 재생연결식
4. 명색: 정신과 물질
5. 육입: 육근, 육처(6내입처): 4.5는 앞의 식과 밀접한 상호의존 관계
식은 식체, 즉 인식판단의 주체이며 명색은 이 식의 대상으로써 인식된 물질과 정신이다. 명색은 결국 6식의 대상인 색성향미촉법의 6경(6외입처)이다. 육입은 6경에 대한 감각기관인 6내입처이다.
6. 촉: 접촉: 근경식의 셋이 접촉하는 것. 3자 화합이 촉
7. 수: 감각:수는 근경식3자가 화합하여 생긴 고락등의 감수작용이다. 수에는 고수, 낙수, 불고불락수의 3수가 있다.
8. 애: 갈애, 맹목적인 사랑
9. 취: 집착, 취착, 좋아하는 것은 취하고 싫어하는 것은 버리는 取捨선택의 행동
10. 유: 업의 생성(현재 새로이 이루어지는 업, 업유), 과거의 행위경험이 축척된 현존재가 有이다.
11. 생: 내생의 생, 또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여 새롭게 나타나는 모습
12. 노사: 인간이 태여나서 늙어 죽는 자연적인 사실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모든 인간고의 총칭
愁(슬픔), 悲(비탄), 苦(육체적 괴로움), 憂(근심할 우: 정신
괴로움)
* 연기는 유전문의 연기와 환멸문의 연기가 있는 데 이를 順觀 逆觀의 12연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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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1. 나라고 하는 인과적 연속체(오온)인 정신과 물질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과정이다. 슬픔과 괴로움의 연속(집제와 고제)이다.
-세속적인 진리: 인간과 존재의 실체인 오온이 끝없이 생멸한다.
무명과 갈애가 윤회의 시작
-궁극적 진리: 사람(남자, 여자) 혹은 존재라고 부를 것이 없다.
생노병사의 끝없는 순환: 나무가 열매-씨앗-열매로 끝없이 유전하듯이 인간은 재생-병-노-사의 끝없는 반복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슬픔과 고통이 연속되는 과정일 뿐이다.
다만 유무 생멸의 인과가 있을 뿐이다.
2. 이 연기는 누구도 멈출수 없다. 도과 만이 연기의 연결고리를 부슬 수 있는 유일한 법
3. 더 이상의 재연결이 없을 때 이를 열반(Nibbana)라 한다.
4. 이러한 인과법의 과정에 나, 나의 것, 자아라고 여길만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12처(근경)과 인지작용(6식)의 일어남과 사라짐이 있을 뿐
5.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공간의 순환적 질서속에서 3가지 굴레의 끝없는 반복(윤회)이 있다.
연기법
원인에 의존하여 결과가 일어난다. 의존적 발생의 법칙
윤회의 법칙,
(연기: 한 생의 연기,
찰나생멸: 현생 매 순간의 윤회)
流轉연기: 중생이 생사流轉을 받는 경우,
還滅연기: 수행하여 해탈로 향하는 경우
아함경: 연기를 보는 자는 법(진리)를 보고 법을 보는 자는 연기를 본다. 연기를 보는 자는 佛을 본다라고 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법은 곧 연기라고 하는 불교의 중심사상
1. 뿌리: 무명과 갈애(근본원인)
무명의 조건(8가지: 4성제에 대한 무지, 과거와 미래와 과거,
미래를 같이 모르는 것, 12연기를 모르는 것)
*사성제 苦의 무지: 괴로움과 불만족이 있다는 것을 모름
集의 무지: 괴로움의 원이 집착이라는 것을 모름
滅의 무지: 괴로움의 소멸인 열반을 모름
道의 무지: 괴로움의 소멸을 위한 8정도를 모름
*12연기에 대한 무지: 원인과 결과를 모르고 원인으로 인한 과보를 모르는 것
2, 4성제: 고제와 집제(도제와 멸제는 무명에 가려져 있다. 연기의 굴 레에 관한 논의이기 때문)
3, 4. 시제
5. 12가지 연결고리
6. 요소(근본적인 조건)
7. 3가지 굴레(순환하는 일주, 윤회輪回: 번뇌->업->과보)
-번뇌의 굴레: 무명, 갈애, 집착
-업의 굴레: 행(과거에 형성된 업)
업의 생성(현재 이루어지는 업)
-과보의 굴레: 생, 노사, 식, 명색, 육입, 촉, 수,
(한 일생의 시작)
이어 번뇌의 굴레로 이어 업의 굴레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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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기(12개의 고리)
1. 무명: 존재의 시원은 아님(무명에 가려져 찾을 수없다)
사제와 연기의 올바른 세계관 인생관을 모르는 것
2. 행: 업의 형성(12연기에서는 과거에 형성된 업)
무지로 부터 일어나므로 필연적 윤회의 원인으로서의 업을
말한다
3. 식: 인식판단 의식작용임과 동시에 인식판단의 주체, 6식이고
그 중 의식은 6식을 주체적으로 보는 識體이다. 재생연결식
4. 명색: 정신과 물질
5. 육입: 육근, 육처(6내입처):
4.5는 앞의 식과 밀접한 상호의존 관계(18계)
식은 식체, 즉 인식판단의 주체이며 명색은 이 식의 대상으 로써 인식된 물질과 정신이다.
명색은 결국 6식의 대상인 색성향미촉법의 6경(6외입처)이 다. 육입은 6경에 대한 감각기관인 6내입처이다.
6. 촉: 접촉: 근경식의 셋이 접촉하는 것. 3자 화합이 촉
7. 수: 감각: 수는 근경식3자가 화합하여 생긴 고락등의 감수작용이 다. 수에는 고수, 낙수, 불고불락수의 3수가 있다.
8. 애: 갈애, 맹목적인 사랑
9. 取: 집착, 취착, 좋아하는 것은 취하고 싫어하는 것은 버리는 取捨 선택의 행동
10. 有: 업의 생성(현재 새로이 이루어지는 업, 업유), 과거의 행위 경험이 축척된 현존재가 有이다.
11. 生: 내생의 생, 또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여 새롭게 나타나는 모 습
12. 노사: 인간이 태여나서 늙어 죽는 자연적인 사실을 말하기도 하 지만 그 보다는 모든 인간고의 총칭
愁(슬픔), 悲(비탄), 苦(육체적 괴로움), 憂(근심할 우: 정신
괴로움)
* 연기는 유전문의 연기와 환멸문의 연기가 있는 데 이를 順觀 逆觀의 12연기라 한다. 순관(流轉연기)은 중생이 생사 유전의 고통을 받는 경우(무명이 緣하여 행이 있고~)이고 수행하여 해탈로 향하는 연기(무명이 멸하기 때문에 행이 멸하고~)는 역관으로 還滅연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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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1. 나라고 하는 인과적 연속체(오온)인 정신과 물질이 일어났다 사라 지는 과정이다. 슬픔과 괴로움의 연속(집제와 고제)이다.
-세속적인 진리: 인간과 존재의 실체인 오온이 끝없이 생멸한다.
무명과 갈애가 윤회의 시작
-궁극적 진리: 사람(남자, 여자) 혹은 존재라고 부를 것이 없다.
생노병사의 끝없는 순환: 나무가 열매-씨앗-열매로 끝없이 유전하듯이 인간은 재생-병-노-사의 끝없는 반복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슬픔과 고통이 연속되는 과정일 뿐이다.
다만 有無 生滅의 인과가 있을 뿐이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이것이 생겼으므로 저것이 생겼다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도 사라진다.
2. 이 연기는 누구도 멈출수 없다. 道과 만이 연기의 연결고리를 부 술 수 있는 유일한 법
3. 더 이상의 재 연결이 없을 때 이를 열반(Nibbana)라 한다.
4. 이러한 인과법의 과정에 나, 나의 것, 자아라고 여길만한 것은 어 디에도 없다. 오로지 12처(근경)과 인지작용(6식)의 일어남과 사라 짐이 있을 뿐
5.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공간의 순환적 질서 속에서 3가지 굴레의 끝없는 반복(윤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