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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6가지 검소한 습관

똥하 2010. 10. 11. 07:03

억만 장자들의 6가지 검소한 습관

▶ 억만장자들의 6가지 검소한 습관 ◀  

자신의 재산을 절반이상 사회에 기부키로 한 억만장자들이다. 맨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버크셔 헤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CNN창업자 테드 터너,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 오라클의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미국의 주식 전문 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가 2010. 9. 5.


      '억만장자들의 6가지 검소한 습관'을 선정해 소개했다.    

 

 

1. '집부터 검소하게'

 

자산규모 606억달러로 세계 최고 부자인

멕시코의 카를로스 슬림은

30살 때 구입한 집에서 40년째 살고 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도

1957년 고향 오마하에서 사들인

방 5개짜리 단독주택에 산다.

 

2. '통근시 대중교통 이용'

 

영국 코드웰그룹의 수장 존 코드웰은

매일 자전거로 회사에 출퇴근한다.

코드웰은 "건강, 환경, 비용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한다.

 

3. '실용적인 옷차림'

 

이케아(IKEA)의 창업주 잉그바르 캄프라드는

항상 청바지와 스웨터를 입고 다닌다.

코드웰은 새 옷 대신 기성복만 고집한다.

 

4. '외모에 과한 투자는 사치'

 

구글에 투자해 막대한 돈을 번 데이비드 체리튼은

집에서 부인이 머리를 깎아준다.

 

5. '차(車)도 검소하게'

 

세계 최대 기업 월마트의 짐 월튼 사장은

15년째 똑같은 픽업트럭을 직접 몰고 다닌다.

 

인도 2위의 재벌 아짐 프렘지의 애마(愛馬)는

소형차인 도요타 코롤라다.

 

6. '명품을 멀리하라'

 

버핏은 명품에 대해 "그런 장난감은 귀찮기만 하다"고 말한 바 있다.

최고의 갑부 슬림은 개인용 비행기나 요트가 없다.

 

* 근검, 절약, 저축이 억만장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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