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불교상식3

똥하 2009. 9. 26. 16:44

불교의 맥을 이은 계보

본사 석가모니불(本師 釋迦牟尼佛)

1대

마하가섭(摩詞迦葉)

26대

불여밀다(不如蜜多)

50대

응암담화(應庵曇華)

2대

아난타(阿難陀)

27대

반야다라(般若多羅)

51대

밀암감찬(蜜庵減儏)

3대

상나화수(尙那和修)

28대

달마(達磨)

52대

파암조선(破庵祖先)

4대

우바굽다(優婆毬多)

初祖↔28대까지 인도스님

53대

무준원조(無準圓照)

5대

제다가(提多迦)

29대

二祖 慧可(혜가)

54대

설암혜랑(雪岩慧郞)

6대

미차가(彌遮迦)

30대

三祖 僧燦(승찬)

55대

급암종신(及庵宗信)

7대

바수밀다(婆修蜜多)

31대

四祖 道信(도신)

56대

석옥청기(石屋淸琪)

8대

불타난제(佛陀難提)

32대

五祖 弘忍(홍인)

以上 中國支那스님

9대

불타밀다(佛陀蜜多)

33대

六祖 慧能(혜능)

-傳法終-

57대

태고보우(太古普愚)

10대

협(脇)

34대

남악회양(南嶽懷讓)

自稱傳愛傳授

58대

환암혼수(幻庵混修)

11대

부나야사(富那夜奢)

35대

마조도일(馬祖道一)

59대

귀곡각운(龜谷覺雲)

12대

마명(馬鳴)

36대

백장회해(百丈懷海)

60대

벽계정심(碧溪正心)

13대

가비마라(迦毘摩羅)

37대

황벽희윤(黃檗希運)

61대

벽송지암(碧送智岩)

14대

용수(龍樹)

38대

임제의현(臨濟義玄)

62대

부용영관(芙蓉靈觀)

15대

가나제바(迦那提婆)

39대

흥화존장(興化存獎)

63대

청허휴정(淸虛休靜)

16대

나후라다(羅喉羅多)

40대

남원도옹(南阮道顒)

64대

편양언기(鞭羊彦機)

17대

승가난제(僧迦難提)

41대

풍혈연소(風穴延沼)

이하는 사실상 맥계가

끝난 것이 아니라

여러 갈래로 분산되어

맥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18대

가야사다(伽耶舍多)

42대

수산성념(首山省念)

19대

구마라다(鳩摩羅多)

43대

남양선소(南陽善昭)

20대

사야다(奢夜多)

44대

자명초원(慈明楚圓)

21대

바수반두(婆修盤頭)

45대

양기방회(揚岐方會)

22대

마라나(摩羅那)

46대

자운수단(自雲守端)

23대

학륵나(鶴勒那)

47대

오조법연(五祖法演)

24대

사자(師子)

48대

원오극근(園悟克勤)

25대

가사사다(伽舍斯多)

49대

호구소융(虎丘紹隆)


◈ 고승(高僧)의 호칭

호 칭

의 미

祖師(조사)

* 석가모니부처님의 정통 법맥을 이어 받은 덕이 높은 스님

禪師(선사)

* 오랫동안 선을 수행하여 선의 이치에 통달한 분

宗師(종사)

* 한 종파를 일으켜 세운 학식이 깊은 스님

律師(율사)

* 계율을 전문적으로 연구했거나 계행이 철저한 스님

法師(법사)

* 경전에 통달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선양하는 스님

和尙(화상)

* 평생 가르침을 받는 은사스님

師門(사문)

* 인도말로 쉬라마나 즉, 출가수행자

大德(대덕)

* 덕이 높은 큰 스님

大師(대사)

* 큰 스님

국사, 왕사, 제사

* 한나라의 정신적 지도자의 명칭으로 황제나 국왕이 명한 직책


◈ 사찰에서의 스님의 호칭

호 칭

의 미

회주(會主)스님

* 법회를 주관하는 법사, 하나의 모임을 이끌러 가는 큰 어른

법주(法主)스님

* 불법을 잘 알아서 불사나 회상의 높은 어른으로 추대된 스님

조실(祖室)스님

* 선으로 일가를 이루어서 한 파의 정신적 지도자로 모셔진 스님

* 원래는 조사의 내실을 의미하며, 스님이 주요사찰에 주재함을 의미

방장(方丈)스님

* 총림의 조실스님/원래는 사방 1장인 방으로 선사의 주지가 쓰는 거실

도감(都監)스님

* 사찰에서 돈이나 곡식 같은 것을 맡아보는 일이나 그 사람을 말함

부전(副殿)스님

* 불당을 맡아 시봉하는 소임을 말하며, 예식 불공 등의 의식집전 스님

지전(知殿)스님

* 殿主(전주)스님-불전에 대한 청결, 향, 등 등의 일체를 맡은 스님

* 대웅전이나 다른 법당을 맡은 스님을 노전스님이라 함

주지(住持)스님

* 사찰의 일을 주관하는 스님-사찰의 전권을 행사하는 총책임자 스님

원주(院主)스님

* 사찰의 사무를 주재하는 스님-監寺, 監阮으로 살림살이를 맡는 스님

강사(講師)스님

* 강원에서 경론(經論)을 가르치는 스님(講伯스님)

칠직(七職)스님

* 7가지 직책의 스님-포교,기획,호법,총무,재무,교무,사회 각 국장스님


◈ 불교교단의 구성원

명 칭

설 명

비 구

* 출가한 성년의 남자스님(인도어 비크슈)-250계의 구족계 수지

비구니

* 출가한 성년의 여자스님(인도어 비크슈니)-348계의 구족계 수지

사 미

*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지 않은 20세 미만의 남자-10계를 지님

사미니

*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지 않은 18세 미만의 여자-10계를 지님

식차마나

* 18세-20세 사이의 여성출가자(정학녀)-6법계를 지님

우바새

* 재가의 남자신자(청신사)-인도어 우파사카

우바이

* 재가의 여자신자(청신녀)-인도어 우피시카

잠깐만....?

사대부중 -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를 합친 모두를 말함


◈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

※ 경은 뜻을 잘 알고 열심히 염불, 염송, 독송을 함으로서 공덕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반야심경

(般若心經)

- 정식 명칭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600권의 대품반야경의 반야사상을 260자로 압축하여 표현한 경

- 공(空)의 이치와 도리를 설한 가르침

즉, 세상 만물은 인연 따라 발생하는 연기의 관계에 놓여 있으므로

사물들 자체로는 홀로 서지도 못하고 존재할 수도 없다는 이치 그러므로

공의 도리를 깨달아야 함을 설함

금강경

(金剛經)

- 원래 명칭은 금강반야바라밀경 또는 능단금강반야바라밀경

- 선종에서 독송하는 경

- 금강석 같이 견실한 지혜의 배를 타고 생사미혹의 세계에서 깨달음의

세계로 도달하기 위한 가르침

-집착이 없는 가르침,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하라는 즉,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는 가르침

법화경

(法華經)

- 정식 명칭은 묘법연화경

- 대승경전의 대표적인 경(대승과 소승불교의 갈등을 교리적으로 통일

- 성문, 연각, 보살이 결국에는 부처님의 품에서는 일불승(一佛乘)으로

귀착 된다는 가르침

- 지의 천태대사의 중국 천태종을 창종의 바탕이 된 경

화엄경

(華嚴經)

- 정식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 (대승경전의 왕이라 할만한 경)

- 40화엄(보현행원품), 60화엄, 80화엄 3가지가 있음

- 수행과 서원의 가르침으로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타행의

실천을 통해서 세상의 실상을 실현하는 것을 설함

- 의상대사의 화엄일승법계도:210자의 법성게를 가지고 도표로 만듬

열반경

(涅槃經)

- 소승열반경 : 부처님의 열반을 중심으로 그 전후의 경과를 서술한 경

- 대승열반경 : 부처님의 열반이 갖는 의미를 밝힌 경 (일명 열반경)

- 대승열반경의 3가지 사상

첫째-부처님은 법신 그 자체로서 영원히 존재한다고 설함

둘째-열반은 상락아정(常樂我淨)이라는 설함

셋째-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이라는 설함

즉, 집착을 경계하라는 중도의 가르침

유마경

(維摩經)

- 원명은 유마힐소설경 또는 불가사의해탈경

- 유마힐거사(유마거사)가 부처님을 대신하여 설법한 경

- 보통의 생활 그대로 불교의 진수인 공의 도리를 체득하여 그것을 실천한

내용으로 상대와 차별을 넘어선 절대평등의 경지인 불이에 대하여 무언

설법을 함

천수경

(千手經)

- 원명은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

- 84귀절로 된 문장

- 천수천안관세음보살께서 대자대비 심으로 모든 중생이 안락을 얻고 모든

중생이 구하는 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부처님의 하락을 얻어 설한 경

아함경

(阿含經)

- 장아함경, 중아함경, 잡아함경, 증일아함경으로 구분

- 모든 경전의 사상의 뿌리로 불리는 경

- 오온 십이처 십팔계 십이연기의 초기 교설

- 보시, 인욕, 바른 지혜, 바른 제도, 바른 도리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

가르침을 설함

사십이장경

- 아함경을 비롯한 여러 경전에서 42가지 덕목을 발췌하여 엮은 경전

아미타경

- 정토 3부경중의 하나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상주하는 아미타불을 신앙하여 선근공덕을 닦고

한마음으로 아미타불을 부르면 극락세계에 왕생한다는 내용 중심

승만경

- 원명은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

- 일상생활 속에서 불교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대승불교의 특색인 재가주의

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대표적인 경전(승만부인은 아유타국 왕비)

능엄경

- 원명은 대불청여래밀인수증요의재보살만행수능엄경/대불정수능엄경

- 수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한 경전

능가경

- 분별심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부처님을 만나는 길의 가르침

- 名, 相, 分別 등의 5법과 현상계의 자성을 3가지 성질로 구분하여

변계(邊計), 의타(依他), 원성(圓成)의 3성과 8식(八識)에 관하여 설함

원각경

- 원명은 대방광원각수의전요의경

- 문수,보현 등 12만명의 보살이 차례로 등장하여 부처님께 가르침을 청함

육조단경

- 원명은 육조법보단경/법보단경/단경

- 중국 선종의 6조이신 혜능선사께서 조계산에서 제자들에게 설법한 것을

기록한 자서전적인 경전

지장경

- 원명은 지장보살본원경

- 대승대진지장십륜경, 점찰선악업보경과 함께 지장 3부경의 하나

- 지장보살의 사상과 그 원력 및 중생의 업보를 점쳐 지장보살에게 참회

함으로써 모든 업장을 소멸케 하는 실천법을 설함

법구경

- 진리의 말씀을 담은 짧은 구절의 가르침(일종의 불교시집)

불유교경

- 부처님께서 열반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남긴 최후의 설법

본생담(경)

- 석가모니부처님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

불소행찬경

- 석가모니부처님의 생애에 관한 장편 대서사시

- 불교시인이라 일컫는 마명스님이 서술 함

* 이 밖에 수행과 서원 및 실천에 관한 가르침으로 2,900여종의 경전이 있습니다.


◈ 불교 경전의 분류

내용의 구분

경 전 의 종 류

초기 경전

숫타니파타, 법구경, 자설경, 여시어경, 장로(니)게경

선생경, 기세인본경, 대반열반경

인연 ․ 설화 경전

본생경, 불본행집경, 출요경, 인과경, 비유경,

현우경, 백유경, 육도집경

삼매 ․ 수행 경전

안반수의경, 수행도지경, 반주삼매경, 관불삼매경,

금강삼매경, 능가경, 해심밀경

반야 경전

반야심경, 금강경, 팔천송반야경, 문수반야경,

대품반야경,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

방등 경전

대집경, 대보적경, 대방등여래장경, 유마경, 승만경,

원각경, 능엄경

법화 ․ 화엄 경전

법화경, 대승열반경, 십지경, 화엄경

밀교 경전

대일경, 금강정경, 유희야경, 천수경

계율 경전

우바새계경, 범망경, 보살영락본업경, 보살지지경

신앙 ․ 찬탄 경전

정토삼부경, 미륵삼부경, 지장보살본원경, 약사여래본원경,

비화경, 금광명경, 인왕반야경

교계(敎誡) 경전

유교경, 사십이장경, 부모은중경

※ 내용출처 : http://www.buddhistbook.co.kr/books/42.html 불교신문사


◈ 부처님의 인상(印相)

부처님이나 보살의 손가락의 특정한 모습을 印相이라 합니다.

인상명칭

취하는 모양

선정인(禪定印)

* 결가부좌일 때 취하는 수인 입니다.

*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해서 배곱 앞에 놓고 오른손도 손바닥

을 위로해서 겹쳐놓되 두 엄지손가락은 서로 맞댐

항마촉지인

(降魔觸地印)

* 항마인, 촉지인, 항마촉지인으로 석가모니만이 취하는 수인

* 선정한 오른손을 풀어서 오른쪽 무릎 위에 얹고 손가락을 땅에 댐

전법륜인

(轉法輪印)

* 최초로 설법할 때 취한 손 모양을 말함

* 왼손의 엄지와 검지의 끝을 서로대고 장지, 약지, 소지는 편다,

오른손도 같이 하고 왼쪽 손바닥은 위로하고 약지와 소지의 끝을

오른쪽 손목에 대고 오른손은 손바닥이 밖을 향한 모양 임

시무외인

(施無畏印)

* 이포외인(離怖畏印) 이라고도 함. 서계신 부처님이 주로 취함

* 다섯 손가락을 가지런히 위로 뻗고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어깨

높이까지 올린 모양 임

여원인(與願印)

* 시여인, 시원인, 여인이라고도 함. 서계신 부처님이 주로 취함

* 손의 모습은 손바닥을 밖으로 하고 다섯 손가락을 펴서 밑으로

향하고 손 전체를 늘어뜨리는 모양 임(시무외인과 반대 모습)

지권인(智拳印)

* 대일여래불(비로자나불)이 결하는 수인 입니다.

* 좌우 두손 모두 엄지를 속에 넣고 주먹을 쥔 다음에 온손을 가슴까지

들고 검지를 펴서 세운 다음 오른손의 소지로서 편 왼손의 첫째 마디를

잡는다. 주먹 속에서는 오른손 엄지 긑과 왼손 감지 끝을 서로 댄다

미타정인

(彌陀定印)

* 아미타여래인의 수인으로 묘관찰지정인이라고도 함

* 선정인과 같은 모습에서 검지를 세워서 엄지와 서로 끝을 마주 대어

검지의 등이 사로 닿게 하는 모양으로 미타정인에는 9품(九品)이 있음


◈ 사찰의 법구

※ 종을 매단 곳을 종루 또는 종각, 북을 매단 곳을 고루 또는 고각 이라한다.

명 칭

의 미 와 내 용

범종(梵鐘)

* 절에서 사용하는 종으로 지옥의 중생을 깨우기 위해 울린다고 함

* 조석예경이나 기타 법요행사 때 대중에 알리기 위해 사용됨

법고(法鼓)

* 조석예불 때와 의식을 치를 때 치는 북

* 부처님의 가르침이 널리 퍼져나가 참다운 이치를 전하여 줌을 뜻함

* 짐승세계의 중생을 깨우기 위해 울린다고 함

목어(木魚)

* 나무를 잉어모양으로 만들어 속을 비게 파낸 것으로 “방”이라 함

* 조석예불 때와 경전을 읽을 때 두드린다고 함

* 물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을 위해 울린다고 함

운판(雲版)

* 청동으로 된 판을 구름모양으로 만든 것을 말함

* 허공에 떠돌아다니는 모든 것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울림

* 참선을 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끼니때를 알리기 위해서 울리기도 함

목탁(木鐸)

* 목어에서 발전된 둥근 모양으로 염불, 독경, 예배할 때 두드림

* 어리석음을 깨우친다는 뜻으로 사용됨

다기(茶器)

* 부처님 앞에 청정수를 올리는 그릇(참고 : 아침은 차, 저녁은 향)

염주(念珠0

* 부처님을 생각하기 위한 구슬로 염불의 도구 임

* 부처님께 예배할 때 손에 걸거나 돌리며 부처님을 간절히 생각하며

수를 헤아려 잡념을 없애고 정신을 한 곳에 집중시키기 위함

* 백팔염주, 천염주 등이 있고 7개,16개,21개의 손목용 단주가 있음

죽비(竹篦)

* 대나무를 두 쪽으로 갈라지게 만든 것으로 손바닥을 쳐서 소리를 냄

* 참선의 입정과 출정을 알리기 위해 사용함 - 각각 3번씩 침

* 장군죽비는 대형 죽비로 대중이 모여 참선할 때 졸음을 쫓는 도구임

요령(搖鈴)

* 의식을 치를 때 오른손으로 잡고 흔드는 놋쇠로 만든 물건

* 의식에서 요령을 잡은 사람이 법주, 목탁을 잡은 사람이 바라지 임

* 요령사용법에는 일자요령, 심자(心字)요령, 상하요령이 있음


◈ 절의 또 다른 이름

0 0 사(寺)

* 원래는 “외국의 사신을 접대하는 관사”였으나 스님이 머물면서 유래

도량(道場)

* 불법의 도를 닦는 곳 이란 뜻 - 한문으로는 도장(道場)을 음역 함

가람(伽籃)

* 승려들이 모여 수행하는 곳 - 범어 한역 “승가람마”의 약자

정사(精舍)

* 수행 정진하는 스님들이 계시는 곳 - 범어 “비하라=寺=머무는 집”

선원(禪院)

* 스님들께서 참선 수행하시는 곳

사찰(寺刹)

* 법당 앞에 세우는 당간(幢竿)을 찰(刹)이라고 하는데서 유래 함

사원(寺院)

* 담으로 둘러진 집과 회랑이 있는 집으로 당나라 때 불교건축물에 씀

암자(庵子)

* 큰절에 딸린 작은 절이라는 뜻 - 주로 큰절 안에 있음

산림(山林)

* 산과 나무가 있는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이라는 뜻

총림(叢林)

* 선원, 율원, 강원, 염불원을 모두 갖춘 종합도량 - 종합대학 격임

아란야(阿蘭若)

*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수행하기 적당한 한적한 숲”이란 뜻

포교당(布敎堂)

* 포교원이라고 함 - 불교의 포교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말함

※ 이 자료는 현묵 김광호 님의 저서 “엄마 따라 절에 가기”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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