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공부

[스크랩] 어려운 고사(1급-사범급)

똥하 2009. 11. 7. 15:34

어려운 特級 四字(故事)成語  2008 . 9. 17

可居之地 : 머물러 살만한 살기 좋은 곳.

竿頭之勢 : 매우 危殆로운 形勢.

敢言之地 :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處地나 자리.

坎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坎中之蛙, 坐井觀天)

減之又減 : 덜어 낸 데에서 또 덞.

擊壤之歌 :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鼓腹擊壤)

犬齧枯骨 : 아무 맛도 없음.(無味乾燥)

結弓獐皮 : 활에 매는 노루 가죽.

驚鳥啄蛇 : 거문고는 손가락을 빨리 놀려야 함.

卿士大夫 : 三政丞 이외의 모든 벼슬아치.

經世致用 : 學問은 世上을 다스리는 데에 實質的인 利益을 줄 수 있어야 함.

藁網捉虎 : 無謀한 行動.(螳螂拒轍, 以卵擊石)

高岸深谷 : 世上이 많이 變함.(桑田碧海)

枯魚之肆 : 매우 困窮한 處地.

孤往獨驀 : 외로이 가고 홀로 달림.

股掌之臣 : 重要한 臣下.

寡不適衆 : 적은 需要로 많은 것을 對敵하지 못함.(衆寡不敵)

狂言妄說 : 理致에 맞지 않고 道義에 어긋나는 말.

光風霽月 : 마음이 넓고 快活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人品.

鷗鷺忘機 : 숨어 살면서 俗世의 일을 잊음.

購捕贖良 : 犯人을 告發하여 잡게 하는 功을 세움으로써 奴婢의 身分을 벗어나 良民의 身分을 얻던 일.

金冠朝服 : 朝鮮時代에, 벼슬아치들이 입던 金冠과 朝服을 말함.

金石爲開 : 精神을 集中해서 全力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成功할 수 있음.

兢兢業業 : 恒常 操心하여 삼감.

箕山之志 : 俗世의 때를 뭍이지 않고 隱遁해 사는 高潔한 뜻.

絡繹不絶 : 往來가 잦아 消息이 끊이지 않음.

難忘之恩 : 잊기 어려운 恩惠.(難忘之澤)

難伯難仲 : 實力이 엇비슷함.(難兄難弟)

難化之氓 : 敎化하기 어려운 百姓.

南郭濫吹 : 無能한 사람이 才能이 있는 체하거나 實力이 없는 사람이 어떤 地位에 붙어 있음.

駑馬識途 : 늙은 말이 갈 길을 앎.(老馬之智)

螳螂窺蟬 : 눈앞에 利益에만 精神이 팔려 뒤에 닥친 危險을 깨닫지 못함.

戴天之讎 : 한(같은) 하늘을 이고 함께 살지 못할 怨讐.(不俱戴天)

盜亦有道 : 도둑에게도 도둑 나름의 道德이 있음.

讀書三餘 : 冊을 읽기에 適當한 세 가지 餘裕 있을 때.(겨울, 밤, 비가 올 때)

同根連枝 : 兄弟姉妹

同性異俗 :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자라면서 그 나라의 風俗으로 인해 서로 달라짐.

同心同德 : 一致團結된 마음.

同而不和 : 겉으로는 同意를 表示하면서도 內心은 그렇지 않음.

東海揚塵 : 世上일의 變化가 큼.(桑田碧海)

冬烘先生 : 學問만 하여 世上 物情에 어두운 사람.(白面書生)

斗南一人 : 天下에 으뜸가는 훌륭한 人物.(泰山北斗)

杜漸防萌 : 害로운 것은 卽時 除去해야 함.(毫毛斧柯)

望梅解渴 : 空想으로 暫時 동안의 平安과 慰安을 얻음.

罔赦之罪 : 容恕할 수 없을 程度로 큰 罪.

妄自尊大 : 妄靈되게 함부로 스스로를 높이고 잘난 체함.

望蜀之歎 : 蜀땅을 얻고 싶어 하는 歎息.

盲人直門 :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理致에 맞는 일을 함.

面張牛皮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

面從後言 : 앞에서는 복종하는 체 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말을 함.(面從腹背)

明眸皓齒 : 아름다운 女人(丹脣皓齒, 綠衣紅裳).

明目張膽 : 두려워하지 않고 勇氣를 내어 일을 함.

名門巨族 : 이름나고 크게 繁昌한 집안.

命世之才 : 한 時代를 바로잡아 救援할 만한 큰 人物.

命在朝夕 : 아침이나 저녁에 숨이 끊어질 地境.

名從主人 : 事物의 名稱은 現地의 呼稱法에 따라야 한다는 말.

木人石心 : 意志가 굳어 어떠한 誘惑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堅忍不拔)

無病自灸 : 不必要한 努力을 함.

無比一色 : 견줄 데가 없는 오직 하나의 美貌(絶世佳人).

無爲而治 : 聖人의 德이 至極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天下가 저절로 다스려짐.

放聲大哭 : 목 놓아 크게 痛哭함.(大聲痛哭)

白頭如新 : 오랫동안 사귀어 온 사이지만 서로 간에 情이 敦篤하지 못함.

百世之師 : 後世까지 모든 사람의 스승으로 尊敬받을 만한 훌륭한 人物.(流芳百世)

炳如日星 : 해와 별처럼 밝고 빛남.

輔國安民 : 나라를 돌보고 百姓을 便安히 함.

附和隨行 : 自己 主見이 없이 남의 意見에 따라 움직임. 

不可救藥 : 일이 挽回할 수 없을 地境에 達하였음.

不軌之心 : 叛逆을 꾀하는 마음.

比比有之 : 어떤 일이나 現狀이 흔히 있음.(非一非再)

捨近取遠 : 일의 順序나 차례를 바꾸어서 함.

射石爲虎 : 호랑이라 여기고 돌에 화살을 쏨.(中石沒鏃)

捨身供養 : 佛事를 이루기 위하여 몸의 一部를 받치는 일.

捨身成道 : 佛門에 들어감.

死而後已 : 있는 힘을 다하여 그 일에 끝까지 힘씀.

使人勿疑 : 疑心스러운 사람은 부리지 말고 일단 사람을 부리게 되면 그 사람을 疑心하지 말아야 함.

死灰復燃 : 勢力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得勢함.

山窮水盡 : 막다른 地境에 이름.

山溜穿石 : 山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음.

三國鼎立 : 세 나라가 솥발처럼 서로 牽制하고 對立함.

上善若水 : 至極히 착한 것은 마치 물과 같음.

桑梓之鄕 : 代代로 살아온 故鄕.

上下撐石 : 臨時方便으로 함(下石上臺, 苦肉之計, 凍足放尿).

桑海之變 : 世上이 많이 變함.

生口不網 : 아무리 困窮하여도 먹고는 살 수 있음.

鼠竊狗偸 : 좀 도둑.

碩果不食 : 自己만의 慾心을 버리고 子孫에게 福을 줌.

仙姿玉質 : 몸과 마음이 매우 아름다운 사람.(氷姿玉質)

先則制人 : 먼저 손을 쓰면 남을 制壓할 수 있음.

仙風道骨 : 남달리 뛰어나고 高雅한 風采를 이름.(玉骨仙風)

盛水不漏 : 事物이 빈틈없이 꽉 짜였거나 매우 精密함.

盛者必衰 : 隆盛하는 것은 결국 衰退해짐.

巢林一枝 : 規模가 작은 집.

隨機應變 : 그때그때 處한 狀況에 맞추어 變化함.(臨機應變)

須陀洹果 : 眞理에 對한 疑心 따위를 버리고 聖者의 무리에 들어가는 聲聞의 마지막 地位.

水到魚行 : 무슨 일이건 때가 되면 이루어짐.

垂頭喪氣 : 근심 걱정으로 고개가 숙어지고 脈이 풀림.

隨衆逐隊 : 自己의 뚜렷한 主觀없이 남들을 따라함.(附和雷同)

脣齒之國 : 입술과 이처럼 利害關係가 密接한 두 나라.(脣亡齒寒)

時不可失 : 좋은 機會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잡기가 어려움.(勿失好機)

是非曲直 :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屍山血海 : 屍體가 山같이 쌓이고 피가 바다와 같이 흐름.

時和年豊 : 나라가 太平하고 豐年이 듦.

實陳無諱 : 事實대로 陳述하고 숨기는 바가 없음.(以實直告)

十目所視 : 世上사람을 속일 수 없음.

十生九死 : 아홉 번 죽을 뻔하고 열 번을 살아남.

十日之菊 : 이미 때가 늦은 일.

十寒一曝 : 일이 꾸준하게 進行되지 못하고 中間에 자꾸 끊김.

眼中之人 : 눈앞에 있으나 없으나 오래 동안 사귄 親舊를 말함.

仰天大笑 :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웃음.

哀而不悲 :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夜行被繡 : 쓸데없는 짓.(錦衣夜行)

藥石之言 : 남의 잘못을 訓戒하여 그것을 고치는데 도움이 됨.

羊質虎皮 : 본바탕은 아름답지 아니하면서 겉模樣만 꾸밈.

陽春佳節 : 따뜻한 봄날의 좋은時節.

禳禍求福 : 災殃을 물리치고 福을 求함.(遠禍召福)

言近旨遠 : 말은 쉬우나 뜻은 深奧함.

言笑自若 : 웃고 이야기하며 침착함.

如鼓琴瑟 : 夫婦사이가 多情하고 和睦함.

如是我聞 : 釋迦로부터 들은 內容을 傳하라는 것을 밝히는 것임.

如風過耳 : 바람이 귀를 通過함.(馬耳東風)

與羊謀肉 : 羊에게 고기를 내어 놓으라고 꼬임.

旅進旅退 : 줏대 없이 물러나고 나아가는 것을 무리에 따름.

鉛刀一割 : 자기의 힘이 없음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煙霞之癖 : 고요한 山水의 景致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性癖(煙霞痼疾).

燕鴻之歎 : 서로 만나지 못함을 歎息함.

榮枯一炊 : 人生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 짓는 瞬間과 같이 덧없음.

盈滿之咎 : 달도차면 기우는 법.

穎脫而出 : 人才는 숨어있어도 標가 남(囊中之錐).

寤寐思服 : 자나 깨나 늘 생각함.(寤寐不忘)

烏雲之陣 : 出沒 變化가 自由自在한 戰法.

烏鳥私情 : 至極한 孝心(反哺之孝, 風樹之嘆).

屋烏之愛 : 그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붕에 까마귀까지도 사랑스럽게 보임.

玩物喪志 : 아끼고 좋아하는 物件에 팔려 重要한 일을 잊어버림.(讀書亡羊)

雲心月性 : 性格이 맑고 깨끗하여 慾心이 없음.

雲霓之望 : 가뭄 때 구름과 무지개를 바람(懇切한 바람).

雲中白鶴 : 高尙한 氣品을 가진 사람.

雲蒸龍變 : 英雄豪傑이 機會를 얻어 일어남.

圓孔方木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方枘圓鎥, 方底圓蓋)

月盈則食 : 무슨 일이든 盛하면 반드시 衰함.

越俎之嫌 : 自己에게 주어진 權力을 넘어 남의 일을 干涉함.(越俎代庖)

渭樹江雲 : 멀리 떨어져 있는 벗이 서로 그리워함.

危如朝露 : 危險이 해가 뜨면 곧 사라지는 아침 이슬처럼 가까이 다가옴.

威而不猛 : 威嚴이 있으나 사납지는 아니함.

爲人設官 : 어떤 사람을 採用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미리 마련함.(胸有成竹)

猶父猶子 : 三寸과 조카를 말함.

唯唯諾諾 : 맞다고 하고 그렇다고 함(命令하는 대로 順從함).

愈出愈怪 : 갈수록 더욱 怪狀함.

遊必有方 : 집을 떠나 있을 때는 父母가 걱정하시지 않도록 반드시 있는 곳을 알려야 함.

六尺之孤 : 16歲의 孤兒 또는 나이 젊은 後繼者.

隱居放言 : 隱居하여 살면서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을 털어 놓음.

倚閭之望 : 마을 어귀에 세운 門에 기대어 바라봄.

倚馬之才 : 말에 依支하여 있는 동안에 긴 文章을 지어냄(七步之才).

離群索居 : 벗들의 곁을 떠나 홀로 쓸쓸하게 지냄.

鯉登龍門 : 어려운 關門을 通過하여 크게 出世하게 됨.

以鼠爲璞 : 아무 쓸모없는 것을 寶物로 여김.

以食爲天 : 사람이 살아가는데 먹는 것이 가장 重要함.

以一警百 : 한 名을 罰하여 百 名을 警戒하게 함(一罰百戒).

以血洗血 : 악을 악으로 갚거나 거듭 나쁜 짓을 함.

以火救火 : 일을 處理함에 있어서 오히려 事態를 더욱 惡化시킴.

人飢己飢 : 남의 굶주림을 自己의 굶주림으로 여김(己飢己溺, 人溺己溺).

引繩批根 : 둘이서 새끼를 꼬는 것처럼 힘을 합하여 남을 排斥하고 그와 사귀지 않도록 함.

因人成事 : 어떤 일을 自己 혼자의 힘으로 이루지 못하고 남의 힘을 얻어 이룸.

一饋十起 : 일이 매우 바쁘거나 일에 熱中함.

一騎當千 : 한 사람의 騎兵이 千사람을 당함.

一簞一瓢 : 儉素한 生活(簞食瓢飮, 어려운 生活).

一覽輒記 : 聰明하고 記憶이 좋음.

一蓮托生 : 어떤 일의 善惡에 關係없이 끝까지 運命을 같이 함.

一鳴驚人 : 한번 始作하면 사람을 놀래킬 程度로 大事業을 이룩함.

一飯千金 : 조그만 恩惠에 크게 報答함.

一髮千鈞 : 매우 危殆로운 일.

一言半句 : 아주 짧은 말을 이름.

一葉小船 : 물위에 떠있는 잎사귀 하나처럼 작은 배.(一葉片舟)

一飮一啄 : 사람이 그 分數를 지키며 다른 것을 貪내지 아니하고 사는 모습(安分知足)

日進月步 : 날마다 앞서가고 달마다 앞으로 걸어감.(日就月將, 刮目相對)

一炊之夢 : 밥 한 끼 지을 程度의 꿈.(邯鄲之夢)

任人唯賢 : 오직 人品과 能力만을 보고 사람을 起用함.

子莫執中 : 融通性이 없이 中庸을 지킴.

自作自受 : 自己가 저지를 일의 結果를 自己가 받음.(自業自得, 因果應報)

爭先恐後 : 앞을 다투고 뒤처지는 것을 두려워 함.

爭魚者濡 : 利益을 얻으려고 다투는 사람은 언제나 苦生을 免치 못함.

抵死爲限 : 죽기를 覺悟하고 굳세게 抵抗함.

赤貧如洗 : 아무 가진 것이 없을 程度로 매우 家難함.

積水成淵 :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룸.(塵合泰山)

赤子之心 : 赤子(갓난아이)의 마음. 罪惡에 물들지 아니하고 純粹하며 거짓이 없는 마음.

田夫之功 : 힘들이지 않고 利得을 봄.(犬兎之爭, 蚌鷸之爭, 漁父之利)

前瞻後顧 : 일을 當하여 決斷하지 못하고 앞뒤를 재며 어물어물함.

切齒扼腕 : 이를 갈며 팔을 걷어붙이며 몹시 분해함.(切齒腐心)

鮎魚上竹 : 逆境을 克服하고 目的을 이룸.

程門立雪 : 弟子가 스승을 極盡히 모심

井中之蛙 : 見聞이 좁고 世上形便에 어두운 사람.(坐井觀天)

齊人攫金 : 앞뒤 가리지 않고 利益에만 神經씀.

朝聞夕死 : 아침에 참된 理致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음.

措手不及 : 손쓰기에는 이미 때가 늦음.

朝不慮夕 :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

朝蠅暮蚊 : 小人輩(奸臣)들이 날뜀.

彫心鏤骨 : 오래도록 苦心함.

爪牙之士 : 忠誠스러운 臣下.(股肱之臣)

朝雲暮雨 : 男女 間에 愛情이 깊음.(巫山之夢)

朝薺暮鹽 : 매우 가난한 살림살이.

朝聚暮散 : 모이고 헤어짐이 덧없음.

足且足矣 : 아주 洽足하고 넉넉하여 基準에 차고도 남음.

鐘鼓之樂 : 鍾과 북을 치며 즐김.(夫婦사이가 좋음)(夫唱婦隨, 比翼連理, 鴛鴦衾枕)

罪中又犯 : 罪를 짓고 刑期를 마치기 前에 거듭 罪를 지음.

衆目環視 : 여러 사람의 눈이 둘러싸고 지켜봄.(衆人環視)

中石沒鏃 : 精神을 集中해서 무엇이든 하면 이루어 짐.(中石沒矢)

衆心成城 : 여러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團結하면 城처럼 굳어짐.

衆人環視 : 여러 사람의 눈이 둘러싸고 지켜봄.(衆目環視)

知難而退 : 形勢가 不利한 것을 보면 물러서야 함.

之東之西 : 뚜렷한 目的없이 이리저리 갈팡질팡 함.

芝蘭之室 : 君子를 이름.

智者一失 : 슬기로운 사람도 많은 생각 중에는 間或 失手가 있음.(千慮一失)

知足不辱 : 分數를 지켜 滿足할 줄 아는 사람은 辱되지 아니함.(安分知足)

指天爲誓 : 하늘에 대고 盟誓함.

織錦回文 : 構成이 絶妙한 훌륭한 文學作品.

盡善盡美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아름다움.(盡善完美)

懲羹吹菜 : 뜨거운 국에 데어서 冷菜를 후후 불고 먹음.(傷弓之鳥)

懲一勵百 : 한 사람을 罰하여 여러 사람을 激動시킴.(一罰百戒)

參差不齊 : 길고 짧고 들쭉날쭉하여 가지런하지 아니함.(犬牙相制)

彰往察來 : 이미 지난 일을 分明하게 밝혀서 將次 올 일의 得失을 살핌.

滄海遺珠 : 世上에 미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人物.

隻分隻厘 : 몇 푼 안 되는 적은 돈.

千年一淸 : 可能하지 아니한 일을 바람.(百年河淸)

天定配匹 : 잘 어울리는 한 雙의 夫婦.

淺學菲才 : 자기 學識을 謙遜하게 이르는 말.

鐵杵成針 : 意志를 가지고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이루어 짐.(愚公移山)

淸純可憐 : 心性이 맑고 몸매가 가냘프게 보여 同情心을 불러일으키는 女人.

草莽之臣 : 벼슬을 하지 않고 草野에 묻혀 사는 사람.

悤忙之間 : 매우 急하고 바쁜 틈.

推舟於陸 : 잘못을 認定하지 않고 抑止를 씀.(枕流漱石, 漱石枕流)

逐條審議 : 한 條目씩 차례로 모두 審議함.

春秋鼎盛 : 帝王의 나이가 한창 때임을 나타냄.

出奇制勝 : 奇妙한 計略을 써서 勝利함.

蚩蠢之氓 : 어리석은 百姓.

七年大旱 : 七 年 동안이나 내리 繼續되는 큰 가뭄.

枕流漱石 : 잘못을 認定하지 않고 抑止를 씀.

託孤寄命 : 後見人에게 어린 임금을 付託하고 國政을 委託함.

脫兔之勢 : 매우 빠르고 날랜 氣勢.

探囊取物 : 주머니를 뒤져 物件을 얻음.

貪賴無藝 : 賂物을 貪함에 그 끝이 없음.(貪慾無藝)

湯池鐵城 : 끓는 못과 쇠로 만든 城.(金城湯池, 金城鐵壁)

太史之簡 : 歷史를 記錄함에 事實을 숨기지 아니함.(董狐之筆)

泰山壓卵 : 큰 威勢와 威嚴.

兔死狐悲 : 같은 無理의 不幸을 슬퍼함.(狐死兔泣)

吐盡肝膽 : 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함.

破鏡之歎 : 夫婦의 離別을 서러워하는 歎息.

波瀾重疊 : 일을 進行하는데 어려움이 많음.(波瀾萬丈)

八年風塵 : 오랜 歲月 苦生함.

閉月羞花 : 아름다운 女人.(鏡花水月, 傾國之色)

布衣之交 : 벼슬하기 前 선비時節에 사귄 벗.

輻輳幷臻 : 한 곳으로 많이 몰려 듦.

風木之悲 : 바람이 잦아들 날 없는 나무의 슬픔.

風雲之會 : 英雄豪傑이 때를 만나 좋은 機會를 얻음.(奇貨可居)

匹馬單騎 : 支援勢力이 없음.(孤立無援)

匹夫之勇 : 깊은 생각 없이 젊은 血氣만 믿고 함부로 부리는 勇氣.

瑕不掩瑜 : 一部分의 흠으로 全體를 헤하지는 못함.

下井投石 : 陷穽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짐.(落穽下石)

汗流浹背 : 極度로 무서워하거나 緊張된 狀態.(不寒以慄)

海翁好鷗 : 사람에게 野心이 있으면 새도 그것을 알고 가까이 하지 않음.

解衣推食 :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配慮함.

行不由徑 : 行動을 公明正大하게 함.

幸災不仁 : 남의 災難을 좋아하는 어질지 못함.

許由巢父 : 富貴榮華를 마다하는 사람.

虎口餘生 :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김.(九死一生)

狐丘之戒 : 남에게 怨恨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함.

狐死首丘 : 故鄕을 그리워 함.

壺裏乾坤 : 늘 술에 醉해 있는 狀態.(醉生夢死)

胡馬望北 : 故鄕을 그리워하는 마음.(首丘初心, 狐死首丘)

狐疑不決 : 疑心이 많아 決斷을 내리지 못함.

壺中天地 : 항아리 속에 있는 神奇한 世上.(武陵桃源)

和而不同 : 남과 和睦하게 지내기는 하나 中庸을 넘어서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아니함.

華而不實 : 假飾과 虛榮이 甚함.

豁然貫通 : 理致를 晥하게 꿰뚫어 道를 깨달음.

黃口簽丁 : 朝鮮後期에 軍政이 紊亂해져서 어린아이를 軍籍에 올리던 일.

黃粱之夢 : 메조의 꿈.(邯鄲之夢)

皇天后土 : 하늘의 神과 땅의 神.(天地神明)

會稽之恥 : 戰爭에 敗한 恥辱.

懷璧有罪 : 分數에 맞지 않는 物件을 지니면 훗날 禍를 招來함.

橫來之厄 : 뜻밖에 닥쳐오는 불행.(殃及池魚, 鯨戰蝦死)

後起之秀 : 後輩 中의 뛰어난 人物.

朽木糞牆 :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意志와 氣槪가 없는 사람은 가르칠 수가 없음.

喉舌之臣 : 임금의 命令을 비롯하여 나라의 重大한 言論을 맡은 臣下.

後悔莫及 : 때 늦음을 後悔하여도 돌이킬 수가 없음.

焄蒿悽愴 : 香이 타오르고 祭需의 香氣가 서려 오르고 사람의 마음은 슬퍼짐.

胸有成竹 : 일을 處理함에 있어 미리 計算이 모두 서있음.(爲人設官)

黑衣宰相 : 政治에 參與하여 큰 影響力을 行使하는 중(僧).

稀代未聞 : 매우 드물어 좀처럼 듣지 못함.


출처 : 청운한자정보센터
글쓴이 : 청운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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