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처럼 부드러운 자세로
처음 사문이 된듯이 수줍고 겸손하게
마음을 단속하고 태도를 바르게 하여
익숙한 일도 조심스럽게 하라
< 잡아함경 >
----------------------------------------
오늘 이 세상에 처음 내러운 사람처럼
신중하고도 조심스럽게
내일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사람처럼
순간을 아끼면서 소중하게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0) | 2008.03.02 |
---|---|
남은 남이 아니다. (0) | 2008.02.23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0) | 2008.01.31 |
삶의 종점에서 (0) | 2008.01.30 |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0) | 200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