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를 미로라고 생각하면 미로입니다
개미는 미로의 한 귀퉁에 집을 짖고
제 세상인 양하고 삽니다.
미로의 곤란에 처해서도 한번 웃을 수 있는 여유
그것은 미로를 미로답지 않게 하는 지혜입니다.
어차피 우리의 인생은 온 곳도 갈 곳도 모르는
미로속의 생이 아닙니까?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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