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기출 고사성어
南柯一夢 |
남쪽 가지에서의 꿈이란 뜻으로, 덧없는 꿈이나 한때의 헛된 부귀(富貴) 영화(榮 華)를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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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俱戴天 |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원수(怨讐), 죽여 없애야 할 원수(怨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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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言書判 |
인물(人物)을 선택(選擇)하는 네 가지 조건(條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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粉骨碎身 |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있는 힘을 다해 노력(努力)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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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退維谷 |
앞으로도 뒤로도 나아가거나 물러서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궁지(窮地)에 빠진 상 태(狀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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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病相憐 |
: 어려운 처지(處地)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同情)하고 서로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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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名無實 |
: 이름만 있고 실상(實像)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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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耳東風 |
: 남의 비평(批評)이나 의견(意見)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 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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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賞必罰 |
: 상벌(賞罰)을 공정(公正)ㆍ엄중(嚴重)히 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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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故知新 |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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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頭狗肉 |
: 말과 행동(行動)이 일치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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焉敢生心 |
: 어찌 감(敢)히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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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器晩成 |
: 크게 될 인물(人物)은 오랜 공적(功績)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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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
: 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늘 바뀌어 변화(變化)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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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늘 책을 가까이하여 학문(學問)을 열심히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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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縱七擒 |
: 제갈공명(諸葛孔明)의 전술(戰術)로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는다는 말로, 자유자재(自由自在)로운 전술(戰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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陵遲處斬 |
: 머리, 몸, 손, 발을 자르는 극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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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城鐵壁 |
: 방비(防備)가 매우 견고(堅固)한 성 또는 사물(事物)이 대단히 견고(堅固)하여 치 기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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袖手傍觀 |
: 어떤 일을 당(當)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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輕擧妄動 |
: 도리(道理)나 사정(事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경솔(輕率)하게 행동(行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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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草報恩 |
: 죽어 혼이 되더라도 입은 은혜(恩惠)를 잊지 않고 갚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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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機應變 |
: 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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牽强附會 |
: 이치(理致)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自己) 주장(主張)의 조건(條 件)에 맞도록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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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越同舟 |
: 오(吳)나라 사람과 월(越)나라 사람이 한 배에 타고 있다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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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父之利 |
: 둘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3자(第三者)가 이익(利益)을 가로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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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觸卽發 |
: 한 번 닿기만 하여도 곧 폭발(爆發)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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泥田鬪狗 |
: 명분(名分)이 서지 않는 일로 몰골 사납게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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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頭蛇尾 |
: 시작(始作)은 좋았다가 갈수록 나빠짐의 비유(比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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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價紅裳 |
: 같은 조건(條件)이라면 좀 더 낫고 편리(便利)한 것을 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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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俱戴天 |
: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원수(怨讐), 죽여 없애야 할 원수(怨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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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多益善 |
: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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矯角殺牛 |
: 결점(缺點)이나 흠을 고치려다 수단(手段)이 지나쳐 도리어 일을 그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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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不十年 |
: 권력(權力)은 오래가지 못하고 늘 변(變)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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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男乙女 |
: 평범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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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三李四 |
: 평범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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隔世之感 |
: 아주 바뀌어 딴 세상(世上) 또는 딴 세대(世代)와 같이 많은 변화(變化)가 있었 음을 비유(比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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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昔之感 |
: 지금과 옛날을 비교(比較)할 때 차이(差異)가 매우 심(甚)하여 느껴지는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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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骨難忘 |
: 입은 은혜(恩惠)에 대(對)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까지 사무쳐 잊혀지지 아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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滄海一粟 |
: 큰 바다에 던져진 좁쌀 한 톨이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히 작은 것이나 이 세상 (世上)에서의 인간(人間) 존재(存在)의 허무(虛無)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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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牛一毛 |
: 아홉 마리 소에 털 한가닥이 빠진 정도(程度)라는 뜻으로, ①아주 큰 물건(物件)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物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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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蘭之交 |
: 두 사람간에 서로 마음이 맞고 교분(交分)이 두터워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 날갈 만큼 우정(友情)이 깊은 사귐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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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魚之交 |
: 물과 물고기의 사귐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親)한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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汗牛充棟 |
: 수레에 실어 운반(運搬)하면 소가 땀을 흘리게 되고, 쌓아올리면 들보에 닿을 정 도(程度)의 양이라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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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車之書 |
: 다섯 수레에 가득 실을 만큼 많은 장서(藏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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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石二鳥 |
: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利益)을 얻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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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擧兩得 |
: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利益)을 얻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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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死留名 |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의 삶이 헛되지 아니하면 그 이름 이 길이 남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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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死留皮 |
: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기는 것과 같이, 사람도 죽은 뒤에 이름을 남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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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衣帶水 |
: 옷의 띠와 같은 물이라는 뜻으로, 좁은 강, 해협(海峽), 또는 그와 같은 강을 사 이에 두고 가까이 접해 있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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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呼之間 |
: 손짓하여 부르면 대답(對答)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距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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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邪顯正 |
: 불교에서, 부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악한 도리(道理)를 깨뜨리고 바른 도리 (道理)를 드러낸다는 뜻으로,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도리(道理)를 행(行) 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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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衝右突 |
아무사람이나 구분(區分)하진 않고 함부로 맞딱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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緣木求魚 |
: 목적(目的)이나 수단(手段)이 일치(一致)하지 않아 성공(成功)이 불가능(不可能) 함, 또는 허술한 계책(計策)으로 큰 일을 도모(圖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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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心焦思 |
: 애쓰면서 속을 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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勸善懲惡 |
: 착한 행실(行實)을 권장(勸奬)하고 악한 행실(行實)을 징계(懲戒)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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騷人墨客 |
: 문사(文士), 시인(詩人)과 서예가(書藝家), 화가(畵家) 등(等) 풍류(風流)를 아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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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覽强記 |
: 동서(東西) 고금(古今)의 서적(書籍)을 널리 읽고, 그 내용(內容)을 잘 기억(記憶) 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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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年河淸 |
: 백 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黃河)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①오 랫동안 기다려도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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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齒腐心 |
: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이다는 뜻으로, 대단히 분하게 여기고 마음을 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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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衣無縫 |
: 성격(性格)이나 언동(言動) 등이 매우 자연(自然)스러워 조금도 꾸민 데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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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田碧海 |
: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라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몰라 볼 정도(程度)로 바뀐 것. 세상(世上)의 모든 일이 엄청나게 변해버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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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寡不敵 |
: 적은 수효(數爻)로 많은 수효(數爻)를 대적(對敵)하지 못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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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水之陣 |
: 물을 등지고 진을 친다는 뜻으로, 물러설 곳이 없으니 목숨을 걸고 싸울 수밖에 없는 지경(地境)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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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壤之判 |
: 하늘과 떵처럼 큰 차이, 사물이 서로 엄청나게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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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壤之差 |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差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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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泥之差 |
: 구름과 진흙 차이(差異)란 뜻으로, 서로의 차이(差異)가 매우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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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退兩難 |
: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窮地)에 빠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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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學多識 |
: 학문(學問)이 넓고 식견(識見)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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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逆之友 |
: 마음이 맞아 서로 거스르는 일이 없는, 생사(生死)을 같이할 수 있는 친밀(親密) 한 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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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無後無 |
: 전(前)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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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前絶後 |
: 비교(比較)할 만한 것이 이전(以前)에도 없고 이후(以後)에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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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利思義 |
: 눈앞에 이익(利益)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義理)에 합당(合當)한 지 를 생각하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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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危授命 |
: 위험(危險)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나라의 위태(危殆)로운 지경(地境)을 보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爲)해 싸우는 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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敢不生心 |
: 조금도 마음에 두지 아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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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骨難忘 |
: 입은 은혜(恩惠)에 대(對)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까지 사무쳐 잊혀지지 아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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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骨難忘 |
: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恩惠)를 입음이란 뜻으로, 남에게 큰 은혜(恩惠)나 덕 을 입었을 때 고마움을 표시(表示)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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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想天外 |
: 보통(普通) 사람으로는 짐작(斟酌)도 할 수 없을 만큼 생각이 기발(奇拔)하고 엉 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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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國濟世 |
: 나라 일을 경륜(經綸)하고 세상(世上)을 구제(救濟)함. '경제(經濟)'의 본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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巧言令色 |
: 남의 환심(歡心)을 사기 위(爲)해 교묘(巧妙)히 꾸며서 하는 말과 아첨(阿諂)하는 얼굴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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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負女戴 |
: 남자(男子)는 짐을 등(等)에 지고, 여자(女子)는 짐을 머리에 인다는 뜻으로, 가 난한 사람이나 재난(災難)을 당(當)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 는 것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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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上添花 |
: 비단(緋緞)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더하여짐을 이 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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凍足放尿 |
: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뜻으로, 잠시(暫時)의 효력(效力)이 있을 뿐, 그 효력(效 力)은 없어지고 마침내는 더 나쁘게 될 일을 함.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고식지 계(姑息之計)를 비웃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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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紫水明 |
: 산빛이 곱고 강물이 맑다는 뜻으로, 산수(山水)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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脣亡齒寒 |
: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의 한쪽이 망(亡)하면 다른 한 쪽도 그 영향(影響)을 받아 온전(穩全)하기 어려움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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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猶不及 |
: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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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興差使 |
: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消息)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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拔山蓋世 |
: 산을 뽑고, 세상(世上)을 덮을 만한 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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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立無援 |
: 외톨이가 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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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鹿爲馬 |
: 웃 사람을 농락(籠絡)하여 권세(權勢)를 마음대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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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池肉林 |
: 술이 못을 이루고 고기가 수풀을 이룬다는 뜻으로, 매우 호화(豪華)스럽고 방탕 (放蕩)한 생활(生活)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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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從腹背 |
: 겉으로는 순종(順從)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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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張聲勢 |
: 헛되이 목소리의 기세(氣勢)만 높인다는 뜻으로, 실력(實力)이 없으면서도 허세 (虛勢)로만 떠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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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學阿世 |
: 학문(學問)을 굽히어 세상(世上)에 아첨(阿諂)한다는 뜻으로, 정도(正道)를 벗어 난 학문(學問)으로 세상(世上) 사람에게 아첨(阿諂)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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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離滅裂 |
: 이리저리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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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雄割據 |
: 많은 영웅(英雄)들이 각각 한 지방(地方)에 웅거하여 세력(勢力)을 과시(誇示)하 며 서로 다투는 상황(狀況)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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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羅萬象 |
: 우주(宇宙) 안에 있는 온갖 사물(事物)과 현상(現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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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捨選擇 |
: 취할 것은 취(取)하고, 버릴 것은 버려서 골라잡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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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出於藍 |
: 쪽 풀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스승보다 제자(弟 子)가 더 뛰어나거나 훌륭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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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虎衝鼻 |
: '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의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려서 화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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牽强附會 |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여 붙여 자기가 주장하는 조건에 맞도록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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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瞻右顧 |
: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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換骨奪胎 |
: 환골은 옛사람의 시문(詩文)을 본따서 어구를 만드는 것, 탈태는 古詩(고시)의 뜻을 본따서 원시(原始)와 다소 뜻을 다르게 짓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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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膽相照 |
: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라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 (親密)히 사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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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爐點雪 |
: 뜨거운 불길 위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疑惑)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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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面書生 |
: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으로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 驗)이 없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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瓦釜雷鳴 |
: 질그릇과 솥이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천둥이 치는 소리로 착각(錯覺)한다는 뜻 으로 별로 아는것도 없는 사람이 과장해서 말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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榮枯盛衰 |
: 영화(榮華)롭고 마르고 성(盛)하고 쇠함이란 뜻으로, 개인(個人)이나 사회(社會) 의 성(盛)하고 쇠함이 서로 뒤바뀌는 현상(現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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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頭懸鈴 |
: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즉 실행할 수 없는 헛된 의논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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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母三遷 |
: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이나 이사를 하면서 맹자의 교육에 힘썼다는 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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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牙絶絃 |
:서로 마음 속 깊이 이해하고 있는 참다운 벗의 죽음을 슬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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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和雷同 |
: 아무런 주장없이 남의 의견이나 행동에 덩달아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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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顧草廬 |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서 여러번 찾아가서 예를 다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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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手無策 |
: 어떤 일을 당하였으나 처리할 방도가 없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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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株待兎 |
: 노력은 하지 않고 좋은 일이 다시 생기기를 기다리며 불가능한 일을 바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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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鼻叫喚 |
: 불교에서 말하는 팔대지옥의 하나로 매우 참혹한 광경이나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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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上君子 |
: 도둑을 점잖게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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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地思之 |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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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飛梨落 |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공교롭게도 어떤 일이 같은 때에 일어나 남 의 의심을 받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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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薪嘗膽 |
: 원수를 갚으려고 하거나 어떤 일에 실패한 후 재도전하여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디며 노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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韋編三絶 |
: 독서에 힘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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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芳百世 |
: 꽃다운 이름을 후세까지 길이 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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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家撞着 |
: 밀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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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彊不息 |
: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힘쓰고 쉬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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賊反荷杖 |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트집을 잡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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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禍爲福 |
: 화가 오히려 복이 되고 복이 오히려 화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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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磋琢磨 |
: 옥이나 돌 등을 끊고 갈고 쪼고 간다는 뜻으로 학문과 덕행을 애써 배워 닦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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糟糠之妻 |
: 가난한 시절부터 어려움을 함께한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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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哺握髮 |
: 손님을 극진히 맞아들였다는 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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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竹之勢 |
: 대를 쪼개는 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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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樹之嘆 |
: 어버이께 봉양하고 싶어도 돌아가셔서 봉양을 못하는 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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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首苦待 |
: 학의 목처럼 길게 늘여 기다린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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狐假虎威 |
: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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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定晨省 |
: 밤에는 어버이 잠자리를 펴드리고 아침에는 문안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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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容月態 |
: 미인의 얼굴과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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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中之餠 |
: 그림의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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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者定離 |
: 만나면 반드시 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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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虎馮河 |
: 용기는 있으나 무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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矮者看戱 |
: 식견이 좁고 주견이 없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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巢毁卵破 |
집단이나 조직이 와해되면 그 구성원들도 피해를 입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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徙木之信 |
: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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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斧爲針 |
: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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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梁刺股 |
: 분발하여 학문에 정진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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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車覆轍 |
: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주의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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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履薄氷 |
: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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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牙絶絃 |
: 자기를 알아주는 참다운 벗의 죽음을 슬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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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鐵殺人 |
: 짧은 경구나 간단한 말로 듣는 사람을 감동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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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長補短 |
: 장점으로 부족한 점이나 나쁜 점을 보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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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農奪耕 |
: 남이 애써 준비한 일을 가로채어 못하게 빼앗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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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鼠兩端 |
: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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驥服鹽車 |
: 유능한 사람이 천한 일에 종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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狐死首丘 |
: 죽을 때라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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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井不知 |
: 물가 따위가 한없이 오르기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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差廳入室 |
: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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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鏡高懸 |
: 시비를 분명하게 따져 판단하는 법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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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牛彈琴 |
: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참된 도리를 말해주어도 이해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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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手空拳 |
: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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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光同塵 |
: 자신의 뛰어난 지덕을 자랑하지 않고 세속에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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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目燕石 |
: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다른 것, 거짓이 진실을 어지럽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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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底圓蓋 |
: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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