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공부

1급 기출 고사성어

똥하 2009. 7. 4. 05:32

南柯一夢

 남쪽 가지에서의 꿈이란 뜻으로, 덧없는 꿈이나 한때의 헛된 부귀(富貴) 영화(榮 華)를 이르는 말

 

不俱戴天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원수(怨讐), 죽여 없애야 할 원수(怨讐)

 

身言書判

 인물(人物)을 선택(選擇)하는 네 가지 조건(條件)

 

粉骨碎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있는 힘을 다해 노력(努力)함

 

進退維谷

 앞으로도 뒤로도 나아가거나 물러서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궁지(窮地)에 빠진 상 태(狀態)

 

同病相憐

 : 어려운 처지(處地)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同情)하고 서로 도움

 

有名無實

 : 이름만 있고 실상(實像)은 없음

 

馬耳東風

 : 남의 비평(批評)이나 의견(意見)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 버림

 

信賞必罰

 : 상벌(賞罰)을 공정(公正)ㆍ엄중(嚴重)히 하는 일

 

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羊頭狗肉

 : 말과 행동(行動)이 일치하지 않음

 

焉敢生心

 : 어찌 감(敢)히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있으랴

 

大器晩成

 : 크게 될 인물(人物)은 오랜 공적(功績)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

 

塞翁之馬

 : 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늘 바뀌어 변화(變化)가 많음

 

手不釋卷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늘 책을 가까이하여 학문(學問)을 열심히 함

 

七縱七擒

 : 제갈공명(諸葛孔明)의 전술(戰術)로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는다는 말로, 자유자재(自由自在)로운 전술(戰術)

 

陵遲處斬

 : 머리, 몸, 손, 발을 자르는 극형

 

金城鐵壁

 : 방비(防備)가 매우 견고(堅固)한 성 또는 사물(事物)이 대단히 견고(堅固)하여 치 기 어려움

 

袖手傍觀

 : 어떤 일을 당(當)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

 

輕擧妄動

 : 도리(道理)나 사정(事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경솔(輕率)하게 행동(行動)함

 

結草報恩

 : 죽어 혼이 되더라도 입은 은혜(恩惠)를 잊지 않고 갚음

 

臨機應變

 : 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牽强附會

 : 이치(理致)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自己) 주장(主張)의 조건(條 件)에 맞도록 함

 

吳越同舟

 : 오(吳)나라 사람과 월(越)나라 사람이 한 배에 타고 있다라는 뜻

 

漁父之利

 : 둘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3자(第三者)가 이익(利益)을 가로챔

 

一觸卽發

 : 한 번 닿기만 하여도 곧 폭발(爆發)한다는 뜻

 

泥田鬪狗

 : 명분(名分)이 서지 않는 일로 몰골 사납게 싸움

 

龍頭蛇尾

 : 시작(始作)은 좋았다가 갈수록 나빠짐의 비유(比喩)

 

同價紅裳

 : 같은 조건(條件)이라면 좀 더 낫고 편리(便利)한 것을 택함

 

不俱戴天

 :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원수(怨讐), 죽여 없애야 할 원수(怨讐)

 

多多益善

 :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말

 

矯角殺牛

 : 결점(缺點)이나 흠을 고치려다 수단(手段)이 지나쳐 도리어 일을 그르침

 

權不十年

 : 권력(權力)은 오래가지 못하고 늘 변(變)함

 

甲男乙女

 : 평범한 사람들

 

張三李四

 : 평범한 사람들

 

隔世之感

 : 아주 바뀌어 딴 세상(世上) 또는 딴 세대(世代)와 같이 많은 변화(變化)가 있었 음을 비유(比喩)

 

今昔之感

 : 지금과 옛날을 비교(比較)할 때 차이(差異)가 매우 심(甚)하여 느껴지는 감정

 

刻骨難忘

 : 입은 은혜(恩惠)에 대(對)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까지 사무쳐 잊혀지지 아니함

 

滄海一粟

 : 큰 바다에 던져진 좁쌀 한 톨이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히 작은 것이나 이 세상 (世上)에서의 인간(人間) 존재(存在)의 허무(虛無)함을 이르는 말

 

九牛一毛

 : 아홉 마리 소에 털 한가닥이 빠진 정도(程度)라는 뜻으로, ①아주 큰 물건(物件)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物件)

 

金蘭之交

 : 두 사람간에 서로 마음이 맞고 교분(交分)이 두터워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 날갈 만큼 우정(友情)이 깊은 사귐을 이르는 말

 

水魚之交

 : 물과 물고기의 사귐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親)한 사이

 

汗牛充棟

 : 수레에 실어 운반(運搬)하면 소가 땀을 흘리게 되고, 쌓아올리면 들보에 닿을 정 도(程度)의 양이라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

 

五車之書

 : 다섯 수레에 가득 실을 만큼 많은 장서(藏書)

 

一石二鳥

 :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利益)을 얻음을 이르는 말

 

一擧兩得

 :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利益)을 얻음을 이르는 말

 

人死留名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의 삶이 헛되지 아니하면 그 이름 이 길이 남음을 이르는 말

 

虎死留皮

 :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기는 것과 같이, 사람도 죽은 뒤에 이름을 남겨야 한다.

 

一衣帶水

 : 옷의 띠와 같은 물이라는 뜻으로, 좁은 강, 해협(海峽), 또는 그와 같은 강을 사 이에 두고 가까이 접해 있음을 이르는 말

 

指呼之間

 : 손짓하여 부르면 대답(對答)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距離)

 

破邪顯正

 : 불교에서, 부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악한 도리(道理)를 깨뜨리고 바른 도리 (道理)를 드러낸다는 뜻으로,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도리(道理)를 행(行) 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左衝右突

 아무사람이나 구분(區分)하진 않고 함부로 맞딱뜨림

 

緣木求魚

 : 목적(目的)이나 수단(手段)이 일치(一致)하지 않아 성공(成功)이 불가능(不可能) 함, 또는 허술한 계책(計策)으로 큰 일을 도모(圖謀)함

 

勞心焦思

 : 애쓰면서 속을 태움

 

勸善懲惡

 : 착한 행실(行實)을 권장(勸奬)하고 악한 행실(行實)을 징계(懲戒)함

 

騷人墨客

 : 문사(文士), 시인(詩人)과 서예가(書藝家), 화가(畵家) 등(等) 풍류(風流)를 아는 사람

 

博覽强記

 : 동서(東西) 고금(古今)의 서적(書籍)을 널리 읽고, 그 내용(內容)을 잘 기억(記憶) 하고 있음

 

百年河淸

 : 백 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黃河)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①오 랫동안 기다려도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切齒腐心

 :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이다는 뜻으로, 대단히 분하게 여기고 마음을 썩임

 

天衣無縫

 : 성격(性格)이나 언동(言動) 등이 매우 자연(自然)스러워 조금도 꾸민 데가 없음

 

桑田碧海

 :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라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몰라 볼 정도(程度)로 바뀐 것. 세상(世上)의 모든 일이 엄청나게 변해버린 것

 

衆寡不敵

 : 적은 수효(數爻)로 많은 수효(數爻)를 대적(對敵)하지 못한다는 뜻

 

背水之陣

 : 물을 등지고 진을 친다는 뜻으로, 물러설 곳이 없으니 목숨을 걸고 싸울 수밖에 없는 지경(地境)을 이르는 말

 

天壤之判

 : 하늘과 떵처럼 큰 차이, 사물이 서로 엄청나게 다름

 

天壤之差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差異)

 

雲泥之差

 : 구름과 진흙 차이(差異)란 뜻으로, 서로의 차이(差異)가 매우 큼

 

進退兩難

 :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窮地)에 빠짐

 

博學多識

 : 학문(學問)이 넓고 식견(識見)이 많음

 

莫逆之友

 : 마음이 맞아 서로 거스르는 일이 없는, 생사(生死)을 같이할 수 있는 친밀(親密) 한 벗

 

前無後無

 : 전(前)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음

 

空前絶後

 : 비교(比較)할 만한 것이 이전(以前)에도 없고 이후(以後)에도 없음

 

見利思義

 : 눈앞에 이익(利益)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義理)에 합당(合當)한 지 를 생각하라는 말

 

見危授命

 : 위험(危險)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나라의 위태(危殆)로운 지경(地境)을 보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爲)해 싸우는 것을 말함

 

敢不生心

 : 조금도 마음에 두지 아니함

 

刻骨難忘

 : 입은 은혜(恩惠)에 대(對)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까지 사무쳐 잊혀지지 아니함

 

白骨難忘

 :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恩惠)를 입음이란 뜻으로, 남에게 큰 은혜(恩惠)나 덕 을 입었을 때 고마움을 표시(表示)하는 말

 

奇想天外

 : 보통(普通) 사람으로는 짐작(斟酌)도 할 수 없을 만큼 생각이 기발(奇拔)하고 엉 뚱함

 

經國濟世

 : 나라 일을 경륜(經綸)하고 세상(世上)을 구제(救濟)함. '경제(經濟)'의 본말

 

巧言令色

 : 남의 환심(歡心)을 사기 위(爲)해 교묘(巧妙)히 꾸며서 하는 말과 아첨(阿諂)하는 얼굴빛

 

男負女戴

 : 남자(男子)는 짐을 등(等)에 지고, 여자(女子)는 짐을 머리에 인다는 뜻으로, 가 난한 사람이나 재난(災難)을 당(當)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 는 것을 이르는 말

 

錦上添花

 : 비단(緋緞)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더하여짐을 이 르는 말

 

凍足放尿

 :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뜻으로, 잠시(暫時)의 효력(效力)이 있을 뿐, 그 효력(效 力)은 없어지고 마침내는 더 나쁘게 될 일을 함.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고식지 계(姑息之計)를 비웃는 말

 

山紫水明

 : 산빛이 곱고 강물이 맑다는 뜻으로, 산수(山水)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脣亡齒寒

 :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의 한쪽이 망(亡)하면 다른 한 쪽도 그 영향(影響)을 받아 온전(穩全)하기 어려움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過猶不及

 :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

 

咸興差使

 :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消息)이 없음

 

拔山蓋世

 : 산을 뽑고, 세상(世上)을 덮을 만한 기상

 

孤立無援

 : 외톨이가 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指鹿爲馬

 : 웃 사람을 농락(籠絡)하여 권세(權勢)를 마음대로 함

 

酒池肉林

 : 술이 못을 이루고 고기가 수풀을 이룬다는 뜻으로, 매우 호화(豪華)스럽고 방탕 (放蕩)한 생활(生活)을 이르는 말

 

面從腹背

 : 겉으로는 순종(順從)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음

 

虛張聲勢

 : 헛되이 목소리의 기세(氣勢)만 높인다는 뜻으로, 실력(實力)이 없으면서도 허세 (虛勢)로만 떠벌림

 

曲學阿世

 : 학문(學問)을 굽히어 세상(世上)에 아첨(阿諂)한다는 뜻으로, 정도(正道)를 벗어 난 학문(學問)으로 세상(世上) 사람에게 아첨(阿諂)함을 이르는 말

 

支離滅裂

 : 이리저리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음

 

群雄割據

 : 많은 영웅(英雄)들이 각각 한 지방(地方)에 웅거하여 세력(勢力)을 과시(誇示)하 며 서로 다투는 상황(狀況)을 이르는 말

 

森羅萬象

 : 우주(宇宙) 안에 있는 온갖 사물(事物)과 현상(現象)

 

取捨選擇

 : 취할 것은 취(取)하고, 버릴 것은 버려서 골라잡음

 

靑出於藍

 : 쪽 풀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스승보다 제자(弟 子)가 더 뛰어나거나 훌륭함을 이르는 말

 

宿虎衝鼻

 : '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의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려서 화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

 

牽强附會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여 붙여 자기가 주장하는 조건에 맞도록 함

 

左瞻右顧

 :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

 

換骨奪胎

 : 환골은 옛사람의 시문(詩文)을 본따서 어구를 만드는 것, 탈태는 古詩(고시)의 뜻을 본따서 원시(原始)와 다소 뜻을 다르게 짓는 것

 

肝膽相照

 :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라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 (親密)히 사귐

 

紅爐點雪

 : 뜨거운 불길 위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疑惑)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白面書生

 :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으로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 驗)이 없는 사람

 

瓦釜雷鳴

: 질그릇과 솥이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천둥이 치는 소리로 착각(錯覺)한다는 뜻 으로 별로 아는것도 없는 사람이 과장해서 말함을 이르는 말

 

榮枯盛衰

 : 영화(榮華)롭고 마르고 성(盛)하고 쇠함이란 뜻으로, 개인(個人)이나 사회(社會) 의 성(盛)하고 쇠함이 서로 뒤바뀌는 현상(現象)

 

猫頭懸鈴

 :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즉 실행할 수 없는 헛된 의논이라는 뜻

 

孟母三遷

 :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이나 이사를 하면서 맹자의 교육에 힘썼다는 고사

 

伯牙絶絃

 :서로 마음 속 깊이 이해하고 있는 참다운 벗의 죽음을 슬퍼함

 

附和雷同

 : 아무런 주장없이 남의 의견이나 행동에 덩달아 따름

 

三顧草廬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서 여러번 찾아가서 예를 다하는 일

 

束手無策

 : 어떤 일을 당하였으나 처리할 방도가 없음을 이르는 말

 

守株待兎

 : 노력은 하지 않고 좋은 일이 다시 생기기를 기다리며 불가능한 일을 바라는 것

 

阿鼻叫喚

 : 불교에서 말하는 팔대지옥의 하나로 매우 참혹한 광경이나 상태

 

梁上君子

 : 도둑을 점잖게 이르는 말

 

易地思之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烏飛梨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공교롭게도 어떤 일이 같은 때에 일어나 남 의 의심을 받게 됨

 

臥薪嘗膽

 : 원수를 갚으려고 하거나 어떤 일에 실패한 후 재도전하여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디며 노력함

 

韋編三絶

 : 독서에 힘씀

 

流芳百世

 : 꽃다운 이름을 후세까지 길이 전함

 

自家撞着

 : 밀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함

 

自彊不息

 :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힘쓰고 쉬지 않음

 

賊反荷杖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트집을 잡음

 

轉禍爲福

 : 화가 오히려 복이 되고 복이 오히려 화가 됨

 

切磋琢磨

 : 옥이나 돌 등을 끊고 갈고 쪼고 간다는 뜻으로 학문과 덕행을 애써 배워 닦음

 

糟糠之妻

 : 가난한 시절부터 어려움을 함께한 처

 

吐哺握髮

 : 손님을 극진히 맞아들였다는 고사

 

破竹之勢

 : 대를 쪼개는 기세

 

風樹之嘆

 : 어버이께 봉양하고 싶어도 돌아가셔서 봉양을 못하는 탄식

 

鶴首苦待

 : 학의 목처럼 길게 늘여 기다린다는 뜻

 

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

 

昏定晨省

 : 밤에는 어버이 잠자리를 펴드리고 아침에는 문안을 드림

 

花容月態

 : 미인의 얼굴과 태도

 

畵中之餠

 : 그림의 떡

 

會者定離

 : 만나면 반드시 헤어진다

 

暴虎馮河

 : 용기는 있으나 무모함

 

矮者看戱

 : 식견이 좁고 주견이 없는 사람

 

巢毁卵破 

집단이나 조직이 와해되면 그 구성원들도 피해를 입게 됨

 

徙木之信

 :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

 

磨斧爲針

 :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음

 

懸梁刺股

 : 분발하여 학문에 정진하는 것

 

前車覆轍

 :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주의해야 함

 

如履薄氷

 :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

 

伯牙絶絃

 : 자기를 알아주는 참다운 벗의 죽음을 슬퍼함

 

寸鐵殺人

 : 짧은 경구나 간단한 말로 듣는 사람을 감동시킴

 

絶長補短

 : 장점으로 부족한 점이나 나쁜 점을 보충함

 

臨農奪耕

 : 남이 애써 준비한 일을 가로채어 못하게 빼앗음

 

首鼠兩端

 :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

 

驥服鹽車

 : 유능한 사람이 천한 일에 종사함

 

狐死首丘

 : 죽을 때라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않음

 

天井不知

 : 물가 따위가 한없이 오르기만 함

 

差廳入室

 :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

 

明鏡高懸

 : 시비를 분명하게 따져 판단하는 법관

 

對牛彈琴

 :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참된 도리를 말해주어도 이해하지 못함

 

赤手空拳

 :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음

 

和光同塵

 : 자신의 뛰어난 지덕을 자랑하지 않고 세속에 따름

 

魚目燕石

 :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다른 것, 거짓이 진실을 어지럽힘

 

方底圓蓋

 :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